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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들 '툭' 던진 한마디가 비극으로…오송 참사가 인재인 이유 #뉴스다 / JTBC News
- 0:00 범람 위험' 전화에도 '통제' 없었다…오송 참사 인재 논란 (7.16 뉴스룸)1:47 관계기관은 서로 "관할 아니다"…'경고등' 켜졌지만 요지부동 (7.17 뉴스룸)3:40 화 부른 '사분오열' 관리 책임…컨트롤 타워는 없었다 (7.17 뉴스룸)※ JTBC News '뉴스...
4시간전엔 홍수경보를 냈고 2시간전엔 통제소에서 도로차단 해야한다고 신고도 했단다. 그런데 공무원이란 것들이 도청,구청,시청끼리 관할따지며 서로미루다 통제가 안되서 사람이 죽었단다.. 결국 이런게 전부 정치 때문에 일어나는것들이다 이 2찍충들아 지금 우리나라를 봐라. 누구하나 책임을 안진다. 산불이 나면 헬기라도 타고와서 화재현장에 달려와야하는게 컨트롤 타워인 대통령의 자세라던 굥은 예정에도 없던 우크라행을하고 거기서 현장의 느낌을 받고자 했단다..무슨?? 자국민이 죽어가던 그시간에 거늬는 명품쇼핑을 하는데 정쟁의 대상에 대꾸할 필요없단다. 뭐하자는 짓거리냐? 미친 언론인들아.. 너네들이 진짜 제일 쓰레기다.. 자존심,긍지..그런게 밥먹여주진 않지만 이건 아니지않냐? 어떻게 나라에 1년만에 이렇게 개차반인 인간들이 쏟아질수가 있는거냐??
상식과 지성을 논하는 놈들이 일본의 오염수 방류를 과학이라고 지껄이고 대통령 부부의 부정부패를 눈감고
언론인들의 똥꼬빨이를 믿고 박수치고 정치인들의 몰상식을 찬양하고 검사들은 그들의 방패가 되어
고소고발을 난무하며 반대를 외치는 정치인들과 언론인들을 잡아들이고 깎아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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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1년만에 한국인이라는게 부끄러워질수가 있다는게 놀랍다 진짜..
투표가 이렇게 중요하다고 느끼는게 처음이다.
문제는 이제 겨우 1년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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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이 책임자 델꾸와 하니 만들어서라도 가져다 바쳐야 할판
최고 책임자는 본인인데도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