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기억하자. 원희룡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이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윤석열의 대선 공약이었다.

또 원희룡 기획위원장에 대해서는 "원 전 지사는 국민의힘 선대본부정책본부장으로 공약 전반을 기획해 왔다"면서 "기획위원회는 제가 국민께 선거과정에서 드린 약속을 제대로 이행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이를 새정부의 정책과제에 효과적으로 반영시키기 위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다시 유튜브로 돌아와서

민간용역 결과에 나오는 대안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중: 대안제시는 용역을 하면 언제나 나오는 요구사항이다.

민간용역사가 바꾸면 국토부는 그냥 따라가는 국토부는 슈퍼을?

민주당 집권시절에 추진했던 용역사업이니 민주당 책임이라는 이야기 중.  

이전 글에서 설명을 했듯이 국토부에 보고가 들어간 2022년 5월은 국민의힘이 집권했다.

직접 바꾼건 없겠지. 바꾸라고 했겠지.

원희룡의 거짓말: 민간건설사가 추진한 종점도 기존안처럼 '양서면'이었다.

수도권 제1고속도로와 국도 6호선 교통량 분산을 위해 정부가 진행해온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과거 민간건설사를 통해 추진됐던 것으로 10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확인됐다. 당시 민간건설사가 제시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역시 종점은 양서면으로 명시돼 있었다.

민간에서 추진한것도 강을 건너간다고 이자식아 --;;;

이전 게시물에서 했던 소리를 또 한참 떠들었습니다. 

다시 민간용역을 가지고 떠드는데 용역은 언제 주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언제 제출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보고서가 나오기 전에는 보고서 내용을 원희룡이 전혀 몰랐을까요?

정부용역을 한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보고서 어떻게 나오는지 부처가 계속 물어보고 중간에 회의 계속 합니다.

원희룡은 계속 정부 출범과 장관 취임 일자를 따지는데 윤석열은 이미 4월 10일에 원희룡을 국토부장관으로 지명했다.

한달이 넘는 시간동안 원희룡은 무엇을 했을까? 앞서도 말했지만 윤석열의 공약을 모두 챙긴 사람이 바로 원희룡이다.

또 이전 게시물에서 말한 취임하고 바빴다는 이야기 또 시전중. 

이제 중부내륙연결점을 떠드는 중. 중부내륙연결점이 중요한게 아니라 6번 국도의 교통량 분산이 중요하다.

그래 교통량 분산이 중요해. '서울'에서 오고가는 교통량이 문제다.

서울이 중요한데 여주카페촌이 왜 갑자기 튀어나오냐? 

희룡아 퇴촌은 근처 IC타고 올라오라고 해라.

강하IC 또 설명 중. IC를 타면 되는데 왜 종점이 달라져야하는지 설명은 역시나 없다.

바보냐?

서울과 양평간의 교통량이 많냐? 이천과 양평과의 교통량이 많냐? 

또 엔지니어링 회사 핑계. 이 회사가 슈퍼갑인듯.

조선일보가 주장하는 민주당안 시전중.

아래는 조선일보가 주장하는 L자로 휜 그림. 강하IC를 경유하면서 도로가 휜다.

그런데 IC가 고속도로 중간에 버티고 있어야하나?

국토부의 변경안(대안1)을 봐도 강하IC는 고속도로 메인에서 나와있다. IC를 위해서 도로가 휘지도 않았다.

그런데 원안은 강하IC가 생기면 도로를 휘게 만들어야한다고???

계속 거짓말 시전.

계속 했던 이야기를 하고 하고 하고. 핵심을 짚지를 못하고 자꾸 이러네요. 

이러면서 일타강사라고 하면 교육부에 걸리겠습니다.

IC와 JC 이야기는 귀에 피가 흐를 지경.

IC가 아니라 JC가 생기니 좋아지는거 없다는 주장.

원희룡이 가리키는 손가락 바로 아래에 남양주 IC가 있다.

집 주변에 이미 IC가 있는데 여기에 JC가 생기면서 이용할 수 있는 고속도로가 하나에서 둘로 늘었다.

그럼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게 정상이다.

특혜라고 이 바보자식아.

욕하는게 귀에 들리는지 남양평IC 설명. 메소드 연기에 들어갔다.

어차피 연결되며 어디로 오든 좋아지는데 그걸 왜 김건희 땅이 있는 곳으로 연결을 하냐?

그리고 북쪽으로 가야 6번 국도 교통량 분산의 효과가 크다.

그 선산이 앞으로도 선산으로 있을거라 생각을 하나?

선산으로 그냥 둘 땅을 형질을 변경할까?

계속 JC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소리 시전.

늘어난 사업비는 좀 더 자료를 찾아봐얄합니다. 

원희룡이 820억원이라고 말했지만 자료는 830억원이라고 나왔다. 

둘 중 하나가 틀렸거나 둘 다 틀렸거나.

희룡을 얼굴을 계속 보니 지치네요. --;;;

내일 3부로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