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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조선일보가 보수정권을 지지하는 핵심세력이라고 해도
김건희네 집안이 권력을 이용해서 고속도로 변경을해 큰 이익을 얻으려는게
과연 보수정권에 도움이 되는 걸까요?
아무리 극우라고 하더라도 국가의 기강이 무너지는 이 사태를 이렇게 왜곡시킬수가 있습니까?
혹시 최은순,김건희가 조선일보에 땅을 떼어준다고 약속을 했을까요?
그정도 돈에 혹할 조선일보는 아닐겁니다.
조선일보는 김건희네보다 돈이 더 많은 언론재벌이죠.
조선일보 방씨네 흑석동 대저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저택이라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입니다.
대지 1539평, 임야 2209평으로 전체면적이 3748평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큰 개인집 정도가 아니라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냥 흑석동에 큰 생태공원이 있나보다 라고 생각할 정도라고 하죠.
2003년도 한 매체의 기사에 따르면 당시 조선일보 방씨일가가 보유한 토지가 30여만평에 이른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언론재벌이자 땅부자인 방씨네가 소유한 조선일보에서 말도 안되는 선동질로 윤석열처가의 양평도로 건을 비호하는걸 보니
왜 저렇게 까지 억지를 부려가면서 비호해 주는걸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
그냥 과부사정은 과부가 안다고 땅부자의 돈 날리는
고통(?)을 땅부자가 알아서 써주는건지
내년 총선에서 조선일보 출신들중 몇자리 공천 보장을 받은건지,
아님 방씨네가 소유한 토지주변 개발 민원을 해결해 준다고 약속을 해준건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국가의 기본원칙마저 무너지는 현상황을 이렇게까지 억지를 부리며 비호하는 조선일보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런 권력형비리가 조선일보에 무슨 이익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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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살아 있는 권력인 김건희, 윤서결과 유착해서 의혹 취재, 보도는 아예 할 생각이 없고
범죄의혹 어떻게든 물타기, 쉴드 칠 기사만 써갈리니
정권의 나팔수라 하는거고 언론 신뢰도 수십년 원탑 꼴찌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