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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로 생각나는것만 적어봤는데 거를 타선이 없이 스팩타클 합니다. 23.07 예타 필요없는 양평 고속도로 노선변경
23.06 부산 엑스포 발표 지각으로 꼴찌
23.05 후쿠시마 방류 주변국 협의에 화답
바이든의 복수 미치광이 룬썩녈
23.04 미국의 도청은 좋은 도청
23.03 강제징용 배상은 피해국 Self 처리
23.02 국내 일왕 생일 기념행사 진행
23.01 에이스년, UAE 주적은 아랍
서울법대Vs서울접대
22.12 무인기 침투 전정부 책임
바이든이 기각한 한미 공동핵
22.11 전용기 MBC 탑승금지, 빈곤 포르노
발리G20 만찬 지각 (지금 나가나가)
22.10 부동시의 국군의 날 기념식, 이태원 망언
22.09 엘리자베스 2세 조문 지각으로 취소
이새끼 날리면 바이든이 쪽팔림
22.08 낸시 펠로시 패싱 (IRA 패싱)
홍수/재난 상황 재택 근무
22.07 초등학교 5살 입학_교육개혁
22.06 청와대서 그냥 근무할걸 이전 잘못 했나싶다.
바이든과 노룩 악수.
22.05 대통년 망언 시작, 1빠 국방부 선제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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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겨운 분들 
1타강사급 경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