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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강하 주민들 "2년전 'IC 설치' 요구 때 강상면안 없었다"
- 주민 숙원인 서울-양평고속도로 건설사업이 김건희 여사 일가에 대한 특혜의혹으로 좌초 위기에 놓이면서 이번 사태에 대한 경기 양평군 '강하면 주민들'의 입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강하IC(나들목) 설치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789233?sid=102 
IC요구뿐, 강상 종점 논의조차 없었다 주민 숙원인 서울-양평고속도로 건설사업이 김건희 여사 일가에 대한 특혜의혹으로 좌초 위기에 놓이면서 이번 사태에 대한 경기 양평군 '강하면 주민들'의 입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네요
국토교통부가 '강하IC(나들목) 설치'라는 명분을 내세우며 김 여사 특혜의혹이 제기될 수밖에 없는 '강상면 종점안'이 최적이라고 주장
하지만 강하면 주민들은 '2년 전 강상면안은 거론조차 되지 않았다'는 입장 또 '양서면 종점안을 바탕으로 강하IC 추가 설치를 요구했던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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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세오 / 이러다가 국힘 두물머리 메워버릴듯 하네요.
엄마쟤또질러 / 이번건으로 거짓말 걸린것만 몇개냐. 그만큼 다급하다는 증거지.
귀염동이 / 대놓고 구라질 ㅋㅋㅋ 국민이 바보인줄 아나. 정치인들 ㄷㄷ
열정페이 / 담당을 국짐이 하는데 정보 공개 하겟슴?
건강행복하게살자 / 2년 전 민주당 군수 때 요구했던 강하ic는 기존안에서 중간을 살짝 아래로 트는 1안이었음. 국토부가 바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