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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단독) 양평고속도로 예타 직전에도 종점 변경 여론 없었다: "원희룡이 가짜뉴스"3

원안 상에서 나들목 요구만. 이건 이미 민주당도 접수한 상황. 종점과 무관

2021년 4월은 같은달 30일 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양평고속도로 예타 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었던 만큼, 관련 여론이 분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실제로 당시 강하면에서는 양평고속도로 강하면 구간에 나들목(IC)을 설치해 달란 요구가 있었다.

다만 이는 종점 변경과는 무관한 사안으로, 나들목 설치가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이 있다는 사실은 양평군도 인지하고 있었다.

입만 벌리면 구라치는놈 장관 사퇴안하나? 탄핵 해야되나.

2023-07-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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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벌구라 쳐 맞는 석렬군의 후예들 ...

2023-07-09 점아이콘

제제9

입벌구새끼

2023-07-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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