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유게시판 입니다.

줄리는 자기 엄마 주댕이나 단속하지 자국민 팔아서 자기 이미지 고결한척 하네..

개고기는 알아서 사라져가는 식용문화인데

젊은세대에서는 거의 먹어본 사람도 먹을일도 없다봐야되고

결국 노년층이나 아직도 특별한 보신이 된다고 생각하는 소수의 사람들이나 먹지.

냅두면 시골 한구석에서나 유지될 식용문화인데

개고기 투어 다니는 즈그 애미나 단속하고 말을 해야지

걍 시간이 해결해줄 일을 대단한 생각이라도 있는 냥 뻔뻔하게 나대네..

유통과정 불투명하고 위생보장 못해서 먹으라해도 안먹어 이제는..

지 애미가 개고기 매니아인데 지 주댕이에는 얼마나 쳐들어갔을지 안봐도 비디오구만.

알아서 없어져가는데 세계 시각에 안좋은걸 이용해서 한국놈들 개쳐먹는거 내가 막겠다라면서 쑈하는거 역겹네.

내가 살던 동네에만도 어릴때 개고기집 동네마다 한군데씩 있었는데 지금 싸그리 없어졌구만..

방구석에선 보신탕 국물까지 쪽쪽 핥아 쳐먹는것들이 저짓거리 하고 자빠졌으니..

해외인사 만나서도 자국민 팔면서 이미지 관리

정씨 아저씨가 즈그 애미 만나면 뭐 수십번을 만났겠어 수백번을 만났겠어..

근데 그 와중에 개고기집 데려간게 몇번이야

드러운 성괴 플라스틱 면상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