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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범죄자와 함께 했던 윤2

지금 계속해서 별의별 카르텔을 주구장창 얘기하는데

평생을 범법자들과 함께 있고 의심의 눈으로 사람을 봤으니

일부 범법행위를 가지고 일반화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윤

사회생활하다보면 별의별 인간들과 법 어기는 인간들이

있기 마련인데 그건 사회구성원중에 극히 일부분이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법없이도 사는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전국민의 범죄자라는 프레임을 씌우고서 바라보고 있는 윤

검사시절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데 아직도 본인이 무슨

자리에 앉아 있는지를 모르는 윤

제발 정신 차리길....아니면 알아서 내려오던가

1 편리스머프

이미 자기가 수많은 범법행위를 하고 있는데요. 이미 범죄자 그 이상임. 정권바뀌면 박근혜보다 더 많은 형량 나올텐데 검사들빽 믿고 설치다 똑같이 뒤통수맞죠. /Vollago

2023-07-03 점아이콘

난혼자싼다

윤 : 나는 아직 배고프다

2023-07-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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