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가 문제일 뿐이지.
철수와 같은 형태로 돌고돌아 국짐에 가지 않을까 싶네요.
철수는 10년 걸렸는데, 낙연이는 3년 봅니다.
하긴,
이낙연 지지자들도 상당수가 석렬이 뽑았으니, 지지층도 겹치기도 하고...
그나저나,
민주당에서도 윤영찬이 빼고는
낙연이에게서 다 등 돌렸다는데,
총선전에 갈 수도...
엄중해서 쉽게 결정 못할걸요...
이재명의 대한민국은 궁금한데 이낙연은 총리할때나 당대표할때 더 나아가서 경선 지고 나서도 그리고 현재 진행으로 지금의 행보도 기대할게 하나도 없네요.
분탕 지대로다. ^^
분탕이라면 도리어 이낙연 쪽이죠.
대 놓고 석렬이 지지하고 다니고, 민주당 게시판에서도 그 짓을 반복해왔는데...
지지자들의 염원을 받든다면 이낙연이는 석렬이와 함께하지 않을까 싶어서 그렇습니다.
윤영찬이 빼고 다 등돌리고 있고...
자연도태 되고 있는데...
호남가서 DJ 흉내 내다가
원로에게 욕처먹지나 않았으면 좋겠네요.
엄중하게 자기의 길 찾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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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중해서 쉽게 결정 못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