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화가 아니라 좌빨의 실체를 안거죠...

30대남자도 민주당 지지층이 15%더 높음

20.30여자 전부 민주당 앞도적 지지층인데

무슨 20.30세대 전부 국힘 지지층이라고하면

안되용

20대 남자만 그렇습니다

역차별 받았다 느끼겠죠

요 포인트를 준석이가 잘 자극해서 갈라 쳐 먹은 모양세

역시 정치에 관심 없구나 생각들어요 20대 남자들이

지금 나라꼴이 엉망인데 지지하는거 보면

20대남

30대남 달라요

권력과 함께 기생하는 기레기들의 혐오부추기는 선동 기사제목에 2030남들이 사리분별 안하고 그냥 편하게 그대로 믿어주면  저렇게 되지요. 2030에게 쉽게 먹히니 그래서 공략하는 거지요.

가령, 수십억 혈세 빼돌린 불법행위자 A가 신고자인 B를 가르키며 표창장 위조범이다 라고 거짓으로 언론플레이하면 구독자 C~Z들 중 상당수는 그걸 그대로 아무 증거도 없이 사리분별없이 믿고 비난한다는 것이지요. 이후 불법행위자 A는 빠져나가고 또 다른 불법을 저지르고 혈세 빼돌리고 또 언플하고....C~Z는 또 속아주고.

조국때 검찰발 기레기들의 왜곡 기사 얼마나 많았던가요. 희대의 펀드게이트 라던 익성펀드 것 등이 시간이 흘러서 관련 없음으로 재판에서 무죄 나왔지요. 또한 이재명에게 대장동 뒤집어 씌었다가 지금 보니 국짐당-기레기-법조 카르텔 게이트 였네요.

그들은 나중에 무죄나오건 유죄나오건 상관안합니다. 당장에 왜곡언플로 매도하여 여론돌리면 그게 목적달성이거든요. 검찰개혁되면 부정부패한 돈벌이가 없어질것 같으니 검찰개혁 하려고하는 조국을 매도해서 나쁜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 첫 목적이고, 두번째 목적은 다시는 검찰개혁을 못하도록 그 가족을 영원히 본보기로 죽여버리는 것이 두번째 목적이겠지요? 영원히 기득권을 지키려는 것이지요.

사리분별 하려면 기사에서 사실만 받아들이고 주관적인 주장은 잠시 보류한 후 서로 다른 기사들을 상호 확인 및 앞뒤 맺락 확인 등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안하는 것이지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왜곡된 자극적 제목만 보고 점점 일베 스러운 확증편향되어 간 것이지요. 기레기가 승리한 걸까요?

저러니 국가 국민 자산을 몰래 민영화 등으로 빼처먹어도 더욱더 빼처먹으라고 선거 때 또 찍어주지요. 정작 본인은 인간답게 살게끔 국가에서 주어진 법적권리주장도 못하고 그냥 평생 노예처럼 살아가지요.

마치 영화 매트릭스 안에서 사는 노예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