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씨 커리어는 차관 말고도 방법이 있었죠.8
- 심심
- 등록일 2023-06-29 18:03
- 조회수 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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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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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참나
딱봐도 바보같은 선택인게.... 문제많은 인선에서 그냥 얼굴마담, 방패막이로 사용될게 뻔하고...
벌써 나오듯이 다른 애들 욕은 별로 안 먹는데.....인지도 높은 장미란이 혼자 욕 다 처먹는 구조로 가는거자나요 이때까지 쌓아온 좋은 이미지 다 날리고.... 커리어상 한줄 남겠지만, 저기서 제대로 역할을 할 수나 있겠음.. 오래도 못갈거고... 결국 정치인들 꼬드김에 넘어간 멍청한 체육인 중 하나가 되는거임...
물론 정치에 꿈이 있어서 본인이 전략적으로 판단해서 그 자리에 나간거라면 인정 향후 정치인으로서의 성공여부는 아직 모르겠지만, 어쨌든 국힘에 줄을 댄거고. 체육인의 비례 의석이나 지분을 내가 챙기겠다는 계산이면 뭐 감수할만한 선택이라고 봄
근데 대부분 체육인, 연예인이 정치참여해서 좋은꼴은 못봤죠 ㅎㅎ 이건 민주당 정권에 줄 대었어도 마찬가지 소리를 들을 거임 그래도 국힘이 돈도 많고 조중동 지원사격도 받을 수 있고, 이권연계가 많으니 민주당 정권때보다는 좀 낫겠지. 하다못해 망해도 콩고물 하나는 먹을테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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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이 안 맞는데 할 이유가 ㅋ
늘공이 아닌 이상 성향 대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