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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최은순, 동업자 몫 뺏으려 비밀약정" 법정 증언 또 터짐.3

[단독]"최은순, 동업자 몫 뺏으려 비밀약정" 법정 증언
편집자 주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인 최은순씨가 얽힌 사건 중 하나인 '정대택 사건'은 20년이 된 지금도 진행형이다. 검찰은 최근 정씨를 무고 혐의로 5번째 기소했다. 정씨는 사건에 검찰 고위 인사가 개입했다는 의혹을

"최(은순)씨가 정(대택)씨 몫을 빼앗기 위한 이중 비밀약정을 맺었다"

최씨가 자신의 최측근을 포함해 다른 2명과 짜고 계획적으로 정씨를 고소하는 내용이 비밀약정의 핵심이다. 정씨에게 돌아갈 사업이익을 자기들끼리 나누려 한 것이다. 실제로 정씨를 타깃으로 한 줄소송이 이뤄졌고, 세 사람이 모의한 정황도 발견됐다.

이하생략(링크참조)

윤석열은 이재명이 기소돼서 준 범죄자라 안만난다는데

장모는 만날까? 안만날까?

국가기밀 누설한 범죄자도 사면해서 갖다쓰질않나

건희랑 장모부터 사법정의를 좀 세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