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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려봐도' 열렸던 하나고 학폭위, 이동관 특보 아들 사건은 왜?3

라이코넨
등록일 2023-06-17 00:27
조회수 536

'째려봐도' 열렸던 하나고 학폭위, 이동관 특보 아들 사건은 왜?
대통령실 이동관 특보 자녀의 학교 폭력 의혹에서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은 하나고 측이 석연치 않은 이유로 학폭위를 열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 덕에 징계나 생기부 기록 없이 전학해 수시 전형으로 유명 대학에 갈 수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79745?sid=102

째려만 봐도 열린 하나고 ‘학폭위’, 이동관 아들만 피해 갔다
차기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별보좌관 아들(28)의 학교폭력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당시 하나고에선 사소한 말다툼까지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를 열었다는 사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44187?sid=102

계속 새로운 내용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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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7002756_jMF8J2k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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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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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익명-121

제발 우리나라 언론이 좌우 공평했으면합니다.

2023-06-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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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1 MAXIMA

저 새퀴 눈부터가 째려보는 뱀눈까리

2023-06-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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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1 케일즙

MB랑 같은 분...

이제

유인촌이 등장하면...

2023-06-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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