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지자는 아니신것 같아요~ 누구 누구 총선 이런거 보다 누구 탄핵이 우선이죠

그건 맞아요 ㅋㅋㅋㅋ

저도 조국 등판하길 간절히 원합니다

일단 무소속이라도 나오시고

민주당에서는 후보 안내고

강남이나,서초에서

안농운이 쳐 발라 버렸으면 합니다..

지더라도

졌지만 잘 싸웠가....

대권 가야죠

무역적자 확대돼도 바다가 오염돼도 허구헌날 이렇게 드러운 이지메질만 하고 다니는 모지리 2찍이들이 개짜증나서 암걸려 뒤지게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아주 잘 결정할테니 기대하세요.

뭐가 문제라는것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조국의 범죄는 크게 6가지로 분류할 수 있음

① 조국 아들의 입시 비리는 거의 모두 유죄

- 조국 아들에 대한 동양대 수료증, 총장 명의 상장 위조, 동양대 영어영재교육센터장을 하면서 아들이 31시간 봉사활동했다는 허위 확인서를 작성하여 생기부에 기재토록 한 점 유죄

- 아들의 무단결석 처리를 막기 위해 서울대 인턴십 활동예정증명서를 허위로 발급받은 점 유죄

- 조지워싱턴 대학에 다니는 아들의 온라인 시험을 대신 풀어준 것 유죄

(이때가 2016년 11월경인데, 같은 달 17일 조국은 ‘최순실이 정유라의 과제물을 대신 써준 것’에 대해 “경악한다”라고 맹비난했음. 승마선수 정유라의 과제물을 대신 작성해준 것에 대해 ‘경악’한다고 비난하면서 정작 자신은 아들의 대리 시험을 주도했음)

- 아들의 법전원 진학을 위해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명의의 허위 인턴십 활동증명서를 발급받은 것 유죄

- 아들의 대학원 진학을 위해 최강욱에게 부탁하여 허위로 인턴활동확인서 발급받고 충북대 법전원 지원할 때는 조국이 이를 또 위조해서 봉사활동 시간을 늘린 점은 무죄 (이 부분만 무죄인데, 허위가 아니라는 뜻이 아니라 정경심이 최강욱에게 직접 부탁한 것으로 판단함. 즉, 정경심, 최강욱은 모두 유죄)

- 아들의 조지워싱턴대 장학금 수령액을 부풀린 장학증명서를 허위 작성하여 대학원 진학에 활용한 점 유죄

- 2017년 11월 연세대 대학원 입학 과정에서 원서 접수가 끝난 시점이었으나 허위 경력이 포함된 입학원서와 확인서를 위조하여 이메일로 제출하여 합격한 점 유죄

② 조민 입시비리 관련

- 서울대 의전원 입시 관련하여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십 확인서 위조 유죄

- 공주대 생명공학연구소장 명의 체험활동확인서 허위작성 유죄

- 조국이 직접 2009년 5월 국제학술회 관련 조민, 장영표 교수 아들 등에게 허위로 인턴십 활동서 작성하여 위조한 점 유죄

- 조국이 직접 자신의 연구소에서 조민의 아쿠아팰리스 호텔 실습수료증, 인턴십 확인서 위조한 점 유죄

- 2013년 6월 조민이 서울대 의전원 지원하면서 단국대, 공주대의 허위 인턴확인서와 위조된 동양대 표창장 제출하여 서울대 입학사정 업무방해한 점 유죄

③ 조민의 부산대 장학금 부정수수 관련

- 뇌물수수는 무죄이나 청탁금지법위반은 인정되어 유죄(노환중은 유급한 조민이 2016년 복학하자 자신이 직접 수혜자로 조민을 지정하고 장학금 연속 지급함. 

이에 의전원 원장으로부터 주의를 받기도 함. 

여기에서 다시 한번 상기해보는 조국의 명언들

 - 조국은 2013년 2월 26일 윤병세 외교부장관 후보자의 딸이 가계곤란 장학금을 받았다고 하자

 “윤병세 장관 후보 대학생 딸, 가계곤란장학금 5회 수혜. 이건 정말 아니다! 교수 월급 받는 나는 사립대 다니는 딸에게 장학생 신청하지 말라고 했는데. 아니 이 사람은 재벌에 비하여 자신의 가계는 곤란하니 신청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인가!”

라고 맹비난한 바 있음. 

또한, 2012년 4월 14일 트위터에는

 “장학금 지급 기준을 성적 중심에서 경제 상태 중심으로 옮겨야 한다. 등록금 분할상환 신청자는 장학금 (지급대상자)에서 제외되는 제도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음. - 이것들은 모두 실화임!)

조국님!!!제발 총선 출마

 단호한  돌이킬수 없는  결심해주세요!!!

안 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