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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한참 봤다.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신현성 전 차이코퍼레이션 대표의 재판이 시작됨' 그런데 판사가 문제의 인물! * 기사 요약 기레기가 판사가 됨. 주심판사 A씨가 과거 중앙일보 기레기 시절 신 전 대표를 인터뷰한 사실이 알려져 공정성 시비가 발생됨. 기레기 시절 쓴 신대표 찬양 내용의 기사에는! 해당 기사에는 "이런 것은 취재기사인가요? 홍보기사인가요?" 라는 댓글이 달릴 정도였고. 홍보성 취재를 했던 A 판사가 재판을 맡는 게 적절하냐" 는 논란으로 재판부 급 변경. 하긴 권도형 100억도 김앤장 H동훈 마눌 회사에 들어 갔는데 뽀록, 급 담당 검사가 개업해 변호사로 변신하는 놀라움을 보여주고. 쉽게 가려고 재판부도 배정도 저 따위로 해줬을 건데 뽀록, 급 재판부 변경 ㅋ 또 그 핑계로 재판 연기~~ 김남국 코인? 코인관련이면 이정도 해야지! 뭐 테라, SG 거니 조작질도 국짐의 위메드 온 건 전부 보좌관이 어쩌구 하고 있어도 말 없는 우리의 30%! 
https://v.daum.net/v/20230525172511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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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편이라 생각하면 죽창 들고 인민재판하는 떨거지들이 조용하거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