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측과 기술회의를 하고 나온 점검 목록은!

다핵종제거(알프스)설비를 비롯, 흡착탑 등 중요 설비와 계통 구성

- 중요 설비의 외관만 본다는 소리. 계통 구성? 설비와 연결되어 있는 설비 부분의 외관만 본다는 소리다.

해양 방류 설비 등 운전 제어실의 경보창 구성과 제어반

- 경보창 구성과 제어반?

아니 위급 시 번쩍거리며 위급을 알리는 일종의 안전장치인 

사이렌과 같은 걸 그걸 끄고 키는 걸 보는 게! 오염수 방류와 뭔 상관?

핵종별 분석 장비를 시찰할 필요

- 핵종별 분석 시료를 하는 것도 아니고!

분석 장비를 눈으로 보아요~ 이 G랄을 한단다.

현미경에 올려진 걸 보고 와야지 뭔 현미경만 보고 온다는 소리를 당당히 하는지!

K4 탱크군 펌프와 순환기기

- 탱크에 직접 들어가니? 아님 탱크의 물을 시료하는 거니?

이것도 외관만 보고 아~저게 탱크? 끄덕끄덕 이 G랄 할 걸 가지고.

그것도 펌프와 순환기기?

간단히! 홍수 때 침수된 건물에 물 빼 내려고 돌리는 펌프와 밖으로 연결한 고무호스를 눈으로 본다고, 보면 될 듯.

긴급 차단 밸브와

- 가정용 가스밸브 같은 걸 보는 건데 긴급인 경우는?!

왜! 

정화 안 된 오염수가 나가면 '차단 밸브'가 긴급으로 차단된다고 우기게?

그러려면 차단되는 핵물질이 어떤 거며, 

어떤 게 발생될 경우 차단된다는 걸 밝혀야 할 텐데, 

그런 기술은 존재하지 않는다. 결국 단어 장난질.

방사선 감시기

- 이것도 눈으로 아~ 작동하네 이걸 한다는 소리. 

어제 사서 갖다 붙여 놓았는지 365일 작동되는지 뭘 보고 검증한다는 거지?

우리나라의 항만, 공항 등 고정형 방사선 감시기가 설치되어 운용되고 있으니 같은 수준으로 점검할 거니?

이송 설비를 중심적으로

-뭔 이송 설비? 핵물질 이송? 방류될 핵오염수 이송? 

그리고 뭔가 됐던 이송 설비는 말 그대로 컨베이어 위로 뭔가가 이동하는 건데(아닌 차량 운송?) 

이동 도착지점이 중요하지 뭔 이송 설비 운운.

가장 중요한! 

알프스를 거치기 전과 후의 오염수 농도 분석에 대한 원자료를

직접 시료하는 것도 아니고 함께 요청했다?!아이고 참 잘했어요!

직접 시료하는 것도 아니고 

'시찰단장인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은 

여러 사항을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하고 필요한 자료도 요청하겠다‘고 말했단다

결론 눈으로 외관만 피폭 안 당하게 후딱 보고 

일본에게 데이터 주셔요 한 다음 우리 점검 다했어요~

이걸 하겠다는 회의를 22일 하고 

현장 시찰이라고 눈 관광을 오늘 돌았는데.

이러고도 과학적 검증?! 

벌써 후쿠시마 농수산물 가공품까지 전면 개방 확대?! 운운.

21세기 신 매국노 유국희.

외 21명 꼭 찾아내길!!

윤썩을도 두렵겠지, 

그러니 야간 집시법 경찰 권한 확대 이 G랄 하고 있는 걸 보면!

ㅉㅉ이미 인두겁을 쓴 개에c끼인 걸 국민의 2/3는 알고 있으니.

탄핵과 하야 혹은 더 큰 천벌이 오는 걸 두 눈 뜨고 보고 있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