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감정빼고도
국힘을 타도나 구축할 의지가 보이냐면
그것도 아니구요
저들을 국정 파트너로 인정해줄 수 있는 선은
이미 한참전에 지나버린거 같은데
노답스럽습니다..
부디 발톱을 숨기고 있는것이길
수박들 골라내서
투표하는건
우리들의 몫이 됬어요.
첫 번째로
이낙엽씨계를 찾으면 될거 같아요.
수박들이 정말 마음에 안드는건
권력을 원하면서 정작 지들이 국힘까지 밟고
왕 될 생각은 없다는거 ㅋㅋ
저는 수박들이 대여 강경투쟁(쇼일지라도)을
들고 나왔다면 아주조금은 다르게 봤을겁니다
기회주의자들
'적대적공생' 이라는 단어가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겉으로 "으르렁" 거리는 척!
속은 서로를 지켜주는 상황
실제로는 서로 원하는 것을 얻고 있잖아요.
최악의 인물 둘을 결승전까지 올린 국민들의 어리석음의 대가 라고 봅니다.
그러나 민주주의 국가의 최대 장점
5년후에 다시 뽑을 수 있죠.
이재명대표체제가 시원시원할줄 알았는데
이건 엄중함이 역대급이네요
그냥 가만히 있으면 민주당에 반사이익이 오겠지
착각하고 내부투쟁에만 열을 올리는것 같은데
절대 시원할 수 없는게 본인의 치부가 태산이라 아무것도 못하죠.
이재명 지지자들은 경기도 광고비 받던 유튜버정치자영업자들이 만들어 놓은 허상에 속고 있죠.
또 민주당지지자인척 하는 벌레 두마리 지들끼리 티키타카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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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들 골라내서
투표하는건
우리들의 몫이 됬어요.
첫 번째로
이낙엽씨계를 찾으면 될거 같아요.
수박들이 정말 마음에 안드는건
권력을 원하면서 정작 지들이 국힘까지 밟고
왕 될 생각은 없다는거 ㅋㅋ
저는 수박들이 대여 강경투쟁(쇼일지라도)을
들고 나왔다면 아주조금은 다르게 봤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