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대전에서 일본은 동맹인 독일과 이탈리아가 항복을 했는데도 결사항전을 하겠다고 나섭니다.
일본군이 민간인을 총알받이로 쓰고, 시체에 부비트랩을 설치하고, 가미가제 자살공격하고, 포로를 생체실험하고, 포로를 잡아먹는 미친짓거리를 합니다.
<일본의 식인사건 보도 기사>
이런 미친 일본군을 상대로 일본 본토에 상륙하면 그 피해는 상상 이상이상이겠죠. 대안으로 원폭이 결정됩니다.
그래서 결국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원폭이 투하됩니다. 하지만 일본이 항복하겠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자 8월 9일에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합니다. 미국이 세번째 원폭투하를 준비하고 있을 무렵에야 일본은 겨우 항복을 합니다.
<원폭투하로 일본인만 피해를 입은게 아니다>
일본은 자기들이 왜 원폭을 맞았는지는 빼고 원폭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네요. 진짜 원폭 피해자는 고향에서 강제로 타국으로 끌려가 원폭을 맞은 한국인입니다.
<한국인 피해자는 대부분 강제징용 노동자>
그런데 일본은 원폭 피해 코스프레를 하며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를 강행하겠다고 나서고, 오므라이스 대통령은 원폭피해에 대해 일본에 사과를 요구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사과를 하고 있네요.
| 
등록안내
등록안내
연합군이 상륙을 해도 총알받이로 쓰일 민간인 피해자는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