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델라이언 

5월 2일 : 김한규 공직자 가상자산 재산법 발의

5월 5일 : 김남국 코인 보유 일제히 폭로

참고로,

@윤찍고기방패 난 아직도 민주당 지지자들이 멍청하다고 생각하는게 그냥 현장은 모르고  방구석에서 링크글로 판단한다는 겁니다. 이낙연이 아무리싫어도 호남 저쪽은 이낙연 밑바닥 지지자들 무시 못합니다. 몇년씩 당협 위원장을 하던 수박들도 많고 각종 모임으로 끌어모오는 동원력 선거때 무시못해요. 그쪽 민심은 아직도 이낙연 지지세가 무시못한다는겁니다. 이낙연 손절할려면  그 수하들을 시스템으로 날려야지 그냥 2찍세키 펨충세키들 마냥 빨갱이 종북 타령하듯 인민재판한다고 이재명이 다음 대선잡을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그렇게 니들손으로 손석희 날려서 언론환경이 이질알 났고 변희재에 붙어서 귓구녕 시원한 소리 듣는다고 언론환경이나 선거때 지지세가 전국적으로 나오겠냐고  지금님이 하는짓이 조조 채모 장윤 목아지 베는 글인거나 좀 아세요 

@단델라이언 방귀가 잦으면 똥이 나오는 법

@단델라이언 늙어서 옛 기억에 집착하거나 낙지파인 모양인데, 이재명 당권 유지 여론이 85%임.

이낙연이 나서면 집토끼들 떠남. 물론 그 호남 포함한 여론임.

총선은 최대 투표율 55% 밖에 안돼.

대선과 달리 총선은 집토끼 결집이 당락 좌우.

@단델라이언 와 의견 다르다고 분란성 욕질 시전. 인간성 바닥이 보이네요.

@단델라이언  '아구창 날려버린다'가 폭력 협박에 해당하는지 검토후 법적 조치 예정.

@윤찍고기방패 괜히 법적검토한다고 힘뺄 필요 없어요

처벌이 가능하려면 이글 보는 사람들이 님이 누군지 알 수 있어야합니다

님 닉네임만갖고는 아무것도 성립되지 않아요

김한규는 누구나 알 수 있는 인물이지만 님은 아니잖아요?

김한규한테 님이 법적조치당할까 말까 고민하는게 차라리 더 현실적이죠

@카우보이비밥 원대로 김한규한테 이 게시글 신고 하세요~ 꼭이요ㅋ

@윤찍고기방패 설마 김한규가 논쟁하다 몰리면 개뿔도 모르면서 되도않는 법적조치 운운하는 일개 개딸같은 짓을 하겠나요

그딴짓을 제가 왜? ㅎㅎ

@카우보이비밥 나랑 다르게 아구창 찢어버린다 협박 당해도 윤석열 기시다 빨듯이 대줄 분이네요. 

저자세 노예짓도 닮아가나 보네요ㅋ

@윤찍고기방패 근까 그런 거친말이나 지적하면 그만이라구요

되도않게 법적 조치 운운할게 아니라

@카우보이비밥 온라인 폭력 협박에 대응하는 건 개인의 권리인데 

왜 3자가 나서서 되도 않게 오지랖을 떠는지.

당신이나 폭행 당해도 참고 살지. 

개목걸이 선물받고 희희대는 모지리 찍은 지지자 답네요ㅋ

@윤찍고기방패 아니 누가 대응을 하지 말래 ㅎ

거친말 지적하랬잖수ㅎ

근데 되도 않는짓 하니까 웃겨서 그런거죠 ㅎㅎ

님이야말로 되도 않을 법적조치 협박질 하지 말라는거죠 ㅎㅎ

법알못도 이만저만이어야지

이런 수준이니까 같은 개딸들한테도 물어뜯기는거 아닙니까 ㅉㅉ

말귀 좀 알아들어요 제발

@카우보이비밥 폭력에 법적 대응이 되도 않는 짓이라고 자꾸 반복하니 충고하는데

자존감 있는 정상인은 당신처럼 불의에 참고 자학하며 살지 않음.

자식한테나 저자세로 살라고 오지랖 떨든지 말든지 하고.

맞고 착취당할수록 굽히는 좋빠가의 비참한 인생관 잘 듣고 갑니다ㅋㅋ

@윤찍고기방패 네 입만 요란스럽게 굴지말고 협박죄로 꼭 경찰서 댕겨오세요

꼭이요 ㅎㅎ

4월 게시물이 더 많은데도 허위사실로 김관진과 엮음. 허위사실 유포도 검토.

김남국은 왜 노영민 비난했나요 불법이 있었나요

임기중 모래 가상자산하는게 불법은 아니지만

왜 탈당하는지

도의적인문제 아닌가 그저 불법 타령만

그러다 불법나오면

이는 김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의 오피스텔 갭투자 의혹을 제기한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의 부동산 수익을 비판하자, 진행자가 '노영민 비서실장의 경우도 같은 잣대로 평가해야 하지 않는가'라고 물은 데 따른 것이다. 민주당 의원 중 노 실장에 대한 공개적인 비판이 나온 것은 김 의원이 처음이다.

노 실장은 청와대 참모들에게 다주택 처분을 권고한 뒤,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아파트(67.44㎡)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22.86㎡) 중 청주 아파트를 처분해 이른바 '반포 아파트 사수' 논란을 빚었다.

김 의원은 "많은 국민들은 정부의 고위공직자나 국회의원들이 다주택자여서 말은 부동산정책, 집값 잡는다고 이야기해놓고 실제 그런 의지가 있느냐는 비판을 많이 한다"며 "그래서 이번에 확실하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 거기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이 지난 21대 총선 당시 당선 후 2년내 다주택 처분 서약을 받은 것과 관련해선 "당장 팔 수 있으면 파는 게 맞다고 보인다"며 "2년이라고 하는 기간까지 사실 기다릴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든다"면서 즉각적인 다주택 매각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