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저렇게 짤릴 색히 찍지를 말았어야지
나올 때부터 1심 유죄인 색히였는데 저걸 공천 준 색히들(국민의짐)도 제 정신이 아니지만 1심 유죄를 알고 찍은 건지 모르고 찍은 건지 찍어준 인간들이 더 뭐 같더란
근데 더 씨x스러운 건 저 색히 경쟁하겠다고 나온 민주당의 30대 초반 애박지현이가 꽂아넣었다고 하더군요
뭐 하던 애인지도 모르겠는 애를 찍어줄래니 진짜 기분 x같긴 했습니다
이 동네에 살긴 사는 앤가? 지방선거 이후엔 또 어디 콧배기도 안 보임
솔직히 경선할 땐 동네 구의회 시의회(시의장까지 했던가) 두루 했던 양반이 나와서 당연히 이 양반이 되겠구나했었는데 왠걸 경선에서 톡 떨어지더군요
몇퍼센트 차이로 떨어졌는지도 모르겠고(저 젊은 애는 얼마나 가점을 받았길래 산전수전공중전 다 겪었을 후보를 떨어뜨린건가 싶습니다. 신인가점에 의문을 가지는 이유)
암튼, 이 양반은 떨어지고 나서도 당원 관리 열심히 꾸준히 잘 하고 있더군요
내년에 다시 나온다고 하면 뽑아줄 생각입니다
암튼, 개돼지 같은 양반들 때문에 내년에 또 구청장 선거를 하게 생겼습니다
씨x
똥을 꼭 찍어봐야 똥인줄 아는 건지
내년 구청장 선거 때 국짐 이 색히들 또 후보 내겠죠
개양심없는 색히들
또 양심없는 개돼지를도 다시 빨간당 국짐 찍을테고
뭐 찍거나 말거나 누가 되거나 말거나 에헤라디야이긴 합니다만 참 x같습니다
구청장 없이 1년도 넘게 또 구정은 진행되어야 한다니
있으나 없으나 한 자리면 그렇게 열심히들 하겠다고 나서지도 않고 뽑지도 않을 것 같은데
이전 구청장이었던 양반 다시 안 나오실래나 모르겠네요
3선하고 물러났는데 1번 쉬었으니 다시 나오는 건 안 될래나요
그 양반이 다시 해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나이가 너무 많으신 것 같긴 합니다만(뭐 바이든도 대통령하는 세상인데 아직 70도 채 안 됐으니 다시 한번 더 해 봐도 괜찮지 않으까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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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만인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