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히 내조만 하겠다는 거짓말에 많은 이찍이들이 알면서도 속았지만,
기왕 이렇게 나대기 시작했으면 모든걸 절차에 맞춰서 기록도 남기고 하면서 해야죠.
2부속실 없이 그냥 대통령실 예산,인력을 윤석열과 김건희가 공동으로 쓰는 상황이라는데
정부부처나 당내부에서는 대통령실에서 내려오는 지시사항이 윤석열의 뜻인지, 김건희의 뜻인지 알수가 없다고 합니다.
윤석열 임기내내 과연 2부속실 만들긴 만들까요?
나중에 2부속실이 없기에 남길 기록도 없다...이딴 개소리를 하려는건 아닌지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언론들은 왜 이런 심각한 문제를 기사화하지 않고,
워싱턴 포스트지에서 김건희 패션을 다룬 단어에 한 구독자가 문제삼았다 이런 기사를 전면에 내세우는 걸까요?
김건희한테 에이스대접이라도 받아보려는 걸까요?
- '패션에 관심 많은 김건희' 美유력지 표현에 한 독자 "무례하다"
- WP 패션기자, 국빈만찬 의상 다루며 김여사를 'clotheshorse'로 소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패션에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으로 묘사한 미국 워싱턴포스트(WP) 기사에 한 독자가 한국 대통령
| 
등록안내
등록안내
대통령 예산에서 지가 돈 쓰고 있는데도 기레기들은 아닥들하고
김정숙 여사 쫌만 뭐 하면 그 ㅈㄹㅈㄹ들 하던것들이
지금은 찬양하고 댓글에 전 미국인이 그런말 하는것처럼 대서특필도 하고
아주 가관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