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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단독 진료, 간호사 단독 개원이 나쁘다고 보긴 어렵죠13

weare
등록일 2023-05-16 11:29
조회수 830

의사 수가 부족하잖아요

국민은 더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으니까요

지역마다 재활마사지 해주는 간호사 센터 (자영업) 생기면 좋을듯 합니다.

ps)

근데 의사와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들은 이 부분이 밥그릇 빼앗긴다고 생각하고 있는듯 합니다.

아래 기사 보니

"간호단독법 이것이 문제" 국민에 직접 알린다
의료계가 간호단독법 제정의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공론화하고 나섰다.간호단독법 제정 논란은 단순히 대한간호협회와 다른 의료단체간 이권다툼이 아니라, 자기 직역의 이득을 위해 의료체계의 근간을 흔들려는 간호계의 시도를 다른 전문가들이 저지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국민에 알리기 위한 자리다.코로나19 상황에 편승, 그간 현장에서 애써온 간호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반드시 간호단독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간호계의 주장에 대해서도 '인과관계가 맞지 않는 여론몰이'라며 목소리를 냈다. 대한의사협회 간호단독법 저지 비상대책위원회는 4월 3일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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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닥치

출처가 의협신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협의 입장도 들어볼까요?

간협은 "간호법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38개국 중 33개국에서 시행할 정도로 제정 필요성과 효과성이 입증된 보편적 입법체계"라며 "만일 간호법이 보건의료인원팀을 무너뜨린다면 이미 시행 중인 대다수 국가의 보건의료체계는 붕괴돼야 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의협 등이 일간지에 '간호단독법은 대한민국 의료를 무너뜨립니다'라고 실은 광고에 대해 "거짓 정보"라며 정면 반박한 것이다.

간호법이 제정될 경우, 간호사들의 단독 개원과 불법 의료행위가 성행할 것이라는 의사들의 주장을 두고도 적극적으로 반론했다.

간협은 "간호법은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간호정책을 통해 국민 누구나 지역에 상관없이 질 높은 간호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법으로, 오히려 대한민국 보건의료를 바로 세우는 법안"이라며 "간호단독법이 불법의료로 국민건강을 위협한다는 광고는 국민에게 혼란만을 주는 완벽한 가짜뉴스"라고 강조했다.

출처가 의협신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협의 입장도 들어볼까요?
 

 간협은 "간호법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38개국 중 33개국에서 시행할 정도로 제정 필요성과 효과성이 입증된 보편적 입법체계"라며 "만일 간호법이 보건의료인원팀을 무너뜨린다면 이미 시행 중인 대다수 국가의 보건의료체계는 붕괴돼야 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의협 등이 일간지에 '간호단독법은 대한민국 의료를 무너뜨립니다'라고 실은 광고에 대해 "거짓 정보"라며 정면 반박한 것이다. 간호법이 제정될 경우, 간호사들의 단독 개원과 불법 의료행위가 성행할 것이라는 의사들의 주장을 두고도 적극적으로 반론했다.   간협은 "간호법은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간호정책을 통해 국민 누구나 지역에 상관없이 질 높은 간호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법으로, 오히려 대한민국 보건의료를 바로 세우는 법안"이라며 "간호단독법이 불법의료로 국민건강을 위협한다는 광고는 국민에게 혼란만을 주는 완벽한 가짜뉴스"라고 강조했다.

2023-05-16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