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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관 후보자의 ‘800원 횡령’ 버스기사 해고 판결
-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하는 오석준 대법관 후보자. (사진=연합뉴스)오석준 대법관 후보자는 2011년 12월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 재판장 당시 800원을 횡령했다는 이유로 운전기사를 해
http://www.tbnews.kr/m/view.php?idx=2285 버스기사가 노조 가입했다는 이유로 800원을 횡령이라며 해고한 대법관이 정당하다고 하는 수준 시골버스라 현금지불이 많아서 노조가 돈이 분실되거나 개인돈을 헷갈려 횡령될지도 모르니 돈통을 설치해달라는 요구를 미리 했지만 설치 안하고 기사가 주머니에 보관하게 만든 회사의 책임은 묻지 않은 판결 "1심 2심에서도 커피를 먹은게 징계사유에는 해당되도 횡령해고에 해당될정도의 수준은 아니다" 단 한차례의 실수로 해고를 시키는건 부당하다고 판결했음에도 해고 판결을 한 대법관 800원이 횡령이라며 해고 판결과 99만원짜리 술자리 접대검사들의 무죄판결은 정당하다는 지능을 가져야 좋빠가 하나봅니다 돈봉투를 나눠준 김현아는 눈길도 안주면서 불법도 다닌 코인투자는 기를쓰고 범법인것처럼 선동하는 좋빠가들때문에 한국 경제가 무너져가는데 기사조차 안나오는 지금 제2의 IMF를 걱정해야 할 상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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