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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울나라는 주식이던 코인이던 다 높으신 분들이 다 발 걸치고 있죠.
그리고 어느쪽이 더 많이 걸친걸지는 대다수가 알고 있을거고 특히 부동산은 더 큰 차이..
이재명 털려면 털수도 있겠지만 그 덕에 다치는 자들 엄청 나오겠죠.
온갖 대형 금융사기, 주식 조작등도 금액이 큰것들은 거의 묻어버리는게 대한민국임.
그 어떤 정권이 들어와도 마찬가지.
대표적인것중 하나가 부산저축은행..
여야를 막론하고 젊은 신진의원들 몇몇이 파볼려 했지만 다 덮였죠.
전라도 자본가들이 경상도 들어와서 이명박과 그 세력의 비호아래 온갖 비리 다 헤쳐먹다가
걸리니 또 뒤를 봐주는 인물중 하나가 문재인.??......................
아주 둘이서 쌍쌍바였던 사건이라, 그렇게 엄청난 이슈가 됬는데도 그냥 덮였죠.
이런게 과연 미국이었다면??
그리고 정의연 회계건도 그걸 계기로 국가지원받는 온갖 사회단체 다 털겠다고
현 정부가 시작하면서 그렇게 외치다가 그것도 어느덧 입꾹닫....
어느당쪽이 그런걸 많이 가지고 있는지는 대충 생각만 해봐도 답이 나오는 상황.
대장동도 전통적으로 부동산에 강세를 가지고 돈놀이 하던건 국힘계쪽임.
민주당 털다간 지들도 같이 털려나가는 상황.
지난 정권때 최순실 비자금 그렇게 찾던거 몇달을 떠들더만 결과 나온거 있나요?
뭔가 이유가 있으니 결국 흐지부지 했겠죠.
결국 한국은 양극화를 정치권에서 조장하지만 정작 그 양극화 놀이하는 놈들은 끼리끼리 같이 노는 놈들입니다.
그런거 모르는 모지리 들이나 2찍이니 외치면서 이용당하고나 있죠.
1찍이던 2찍이던 그냥 그때그때 내 필요한거 찍고 맘에 안들면 버리면 되는 정치인이라는 소모품들인데 무슨 신격화해서는
팬덤놀이나 하고있는 개멍청한 짓이나 하고 있음.
그리고 야당 국회원되면 힘도 없는 것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데,
군시절에 한번 국회의원이란 존재의 파워를 느꼈던 적이 있는데
한달고참 동기놈 삼촌이 면회를 왔는데 그 삼촌이 그때 진보계 소수정당 초선 국회의원이었음.
조카 근무지가 사단 본부도 아닌데 30분만에 사단장이 튀어옵니다.
사단급?군단급?이던 큰 훈련을 바로 목전에 두고 사단장이 그 의원조카 일주일넘는 휴가를 바로 주데요.
국회의원이란 명패 하나만 가지고도 그렇게 위세가 대단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같이 국회의원 만나기 힘든 나라도 별로 없어요.
예전에 덴마크인가 스웨덴에서 사시다 오신분 왈 ; 지 사무실이 의사당 앞인데 점심때 나와서 차마시는 국회의원들
한국과는 달리 아침에 트램에서 같이 찡겨서 출퇴근 하는 국회의원들 많다라고....
한국은 죄다 비~이싼차 타고선 그 길막히는 여의도를 다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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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게 없는데 어떻게 털겠어요
먼지만 나지
근데 그거 빨다가 땟국물은 딴데서 대거 나올거고 그걸 젤 원하는건 거래소만 이용했다는 이준석일 거임.
누가보면 웃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