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국 본인 입으로 했던 말처럼 모든 거래는 본인 명의로 대놓고 했습니다 (기록으로 남겨져 있습니다)
ATM에서 뺸 금액 440만원이 전부입니다
FIU는 “김남국 코인 투자 범죄라고 한 적 없어” 라고 합니다
법원은 작년 2번 영장 기각을 했습니다
범죄 혐의가 없습니다
내부 정보를 얘기하는데
내부 정보는 타이밍이 안맞습니다
이해 충돌을 얘기하는데
직무와 관련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법률의 제·개정 및 폐지 과정은 사적이해관계자 신고 및 회피 신청의 대상이 아닌 것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입법 로비를 얘기하는데
전용기가 대표발의한 게임산업진흥법 개정안은 입법 로비의 결과물이 될 수 없습니다
게임산업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 공개를 위한 일명 가챠 확률 공개법입니다
가상화폐의 이익을 도마할 수 있는 P2E와는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언론보도처럼 P2E를 할거였으면 동법 제32조 제1항 제7호를 삭재해 게임머니를 현금화할수 있도록 합법화했을겁니다
코인 투자, 코인으로 수익 창출 자체는 불법이 아닙니다
코인 투자 했다고 이렇게까지 분위기를 몰고가는 언론이나
코인 관련해서 어떤 스탠스를 잡았는지 기록이 남아있는 국힘이나
잣대가.... 재미있네요 | 
등록안내
등록안내
언론사와 국민의짐 일부 의원들 형사고발하는 선에서 마무리 될꺼라고 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는 2찍이들 가짜뉴스, 허위사실 유포한인간들 글만
캡쳐해서 민주당이나 김남국의원한테 캡쳐자료 보내주고
고소,고발하는건 그분들이 알아서 처리해주시겠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