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상액이 줄었다면서 기레기들이 띄워주던 윤석열과 한동훈 론스타 수사 관련 보도
한동훈 주도 '외환카드 주가조작' 수사로 론스타 배상액 절반으로 줄어
-
한동훈 주도 '주가조작' 수사로 론스타 배상액 줄었다
-
정부가 론스타에 2,800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의 판정 결과가 나오자, 과거 검찰이 수사했던 외환카드 주가조작 사건이 관심을 끌고 있다. 검찰 수사로 론스타의 주가조작 사실이 드러나면서, 결과적으로 론스타에 지불해야 할 정부 배상액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법무부는 31일 "ICSID의 론스타 사건 중재 판정부가 론스타에게 - 주가매각수사론스타은행판정외환조작한국정부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83117070005670
론스타 ‘10년 분쟁’ 승리 뒤에 윤석열·한동훈 있었다
-
론스타 ‘10년 분쟁’ 승리 뒤에 윤석열·한동훈 있었다
-
우리 정부가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제기한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S)에서 6조원 중 2800억원만 지급하라는 판정을 받았다. 10년간 이어진 국제분쟁에서 사실상 승리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숨은 공로자로 재조명되고 있..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20831010019601
-
[영상] 한동훈 "론스타는 10년간 인생 걸었던 사건, 수사 잘못됐다는 건 국민 호도"…'부실 수사' 지적 강하게 반박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어제 국회에서 진행된 대정부질문에서 과거 검찰의 론스타 수사가 부실했다는 지적에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한 장관은 론스타 사건을 '10년 동안 인생을 걸고 한 사건'이라고 표현하거나 부실 수사 지적을 '국민을 호도하는 것'이라고 언급하며 적극적으로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02657
그리고... 오늘 관련 보도
배상금은 겨우 6억 줄었는데 정정기간을 거치며 9개월간 이자가 발생함.
그러니까 전체배상금(배상금+이자)을 생각하면 "전체 배상금(배상금+이자)은 줄지 않는다"
론스타 배상금 6억원 줄인 법무부…9개월치 이자는?
- 론스타 배상금 6억원 줄인 법무부…9개월치 이자는?
- ICSID “한국 법무부 정정신청 인용”배상액 2857억→2851억원…6억원 감액통상전문가 “9개월치 이자가 감액보다 많을 것”
| 
등록안내
등록안내
동훈이랑 윤
검찰을 빨아주는 기사를 썻을때 그 기자나 언론사에 도데체 어떠한 이득이 생기는겁니까?
국익은 아닌데 뭡니까 도데체?
짐작은 갑니다
부패한 악취가 진동하는데 저렇게 까지 악의를 뿌려대는데 이걸 모른다는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