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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의 대가가 '동생' 칭호 획득이라는 대장동 근황2

유동규 "정진상에게 뇌물 준 대가로 동생 칭호 받아...그 자체가 혜택"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에게 뇌물을 준 대가로 '동생'이라는 칭호를 받았으며 그 자체가 혜택이었다고 증언했다. 이에 대해 정 전 실장 측은 해당 진술이 이 사건을 모두 설명해준다고

요즘 리니지라이크류 게임을 하면 업적으로 칭호를 받는데 그런 의미인가요 유동규씨?

뇌물을 줬다면서 얻은게 형님할 수 있는 동생 칭호라구요?

그걸 그 대단한 재판장에서 판사님께 당당히 얘기했다는 근황입니다.

좋갈이들은 아주 흡족할지 모르겠지만

정상인들이 봤을때 이게 뭔 X소리야 할 가능성이 농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