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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페미 부르짖던 인간들 정권 바뀌니 찍 소리도 못하고 어제, 어떤 유저의 부모 자식간의 일상대화의 초딩 6학년짜리에 여혐 거리면서 추천하는게 100개가 넘더군요! 초딩6학년 미성년자한테 여혐 논란 부추키는 인간 옹호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페미, 페미 하다보니 초딩여학생한테도 혐오 배설 하던 인간들 보면 왜 그리 사나 싶습니다. 저번 정권 코인, 투자 측면 보다는 투기와 위험한거다라는 말 많았습니다. 유시민씨 코인 관련 발언에 맹폭했던 인간들이 2준석 추켜세우던 인간들이었고요. 2대남들 자기 목소리 내면서 선거 앞두고 대선후보들이나 정치권에서 코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 개선 이뤄져야 한다는 식의 홍보 많았고, 이후 과세유예한다고 여야 구분없이 나왔습니다. 2대남들 자산증식 수단인 코인 갖고 왜 사다리 걷어 차냐? 고 목소리 높이던 인간들도 여기 많았지 않나요? 이번 사건에서 사람들 인식은 코인 투자와 별개로 불법 투자로 60억 벌인것 처럼 제목 달아 마냥 떠들고 사람들로 하여금 그렇게 인식하도록 했습니다. 여기 용산식구파나 2준석 지지하던 인간들 60억 60억 거리면서 떠들고 다녔고요. 60억 아니라니깐, 잡주를 왜 투자했냐고 그럽니다? 당시 위믹스 게임회사 위메이드와 관련해서 이슈도 많이 됐고 잘나갔던 코인이었습니다. 잡주로 취급받을 위치에 있던 코인 아니었어요. 내부정보 이용했다고요? 내부정보 이용해서 팔았으면 발기일보 얘기 처럼 60억 최고점에 팔아서 현금화 시켰겠지요. 안 그런가요? 60억에 대한 프레임 자체가 깨지면서 어떤 논란 가중시켜도 60억 아닌데 왜 거짓말 했냐는 말이 서립될수 밖에 없습니다. 엘지디플 주식 대금으로 만든 코인 투자는 오히려 마이너스였기에 역시나 발기일보와 검찰 작품이다라고 느끼는 야당지지나 중도층이 많을것 같습니다. (여기 골수 윤씨 지지자나 코인 투자 예찬론자인 준석이 신봉자는 아니라고 하겠지만 말입니다.)
야당 정치인에 대한 잣대 여당 정치인에 갖다 되면 남아 남는 여당 정치인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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