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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극우의 최선봉에 있는 아소다로.
벌써 2번째 방한을 한다고 한다.
경천동지할 일은.
아소다로가 조선인의 고혈로 부를 축적한 아소탄광의 잡놈이란 것 외,
후쿠시마와 관련된 망언을 하고 있는 인물이란 거다!
21세기 일본 신군국주의를 만들고자 하는 극우 정치인을 사모해 마지 않는 윤.
지난 3월 17일에도 아소 다로를 만나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의 이해를 구했다고 주장하는 아소 다로에 대해 침묵으로 일괄.
기시다와 어떤 밀약이 있었는지 확인되기도 전에
아소 다로가 급! 11일 방한.
빌어먹은 윤과 그 정권은.
후쿠시마 모든 것을 풀어 주는 것은 물이고,
세계 각국에서 반대하는 일에 한국이 앞장까지 서 줄 모양이다.
독도는 덤인가?!
기시다와 '정상 간의 이야기는 공개할 수 없다' 는
대통령실의 미친 소리만 다시. 또. 듣겠지.
일본이 두 쪽이 나버려서 11일 방한하지 말라고 하면 내가 나쁜 인간일까..
하나 더 추가하면!
일본의 한국 반도체 제제는 아소다로의 작품이라는 거.
망언들!
2003년 5월 31일, 도쿄 대학 강연에서
일본의 대표적인 조선 황민화 정책 중 하나인
'창씨개명'에 대해 “조선인들이 (일본)성씨를 달라고 한 것이 시작이었다.”,
“한글은 일본인이 조선인에게 가르친 것이며 의무교육 제도도 일본이 시작했다. 옳은 것은 역사적 사실로 인정하는 것이 좋다.” 등의 발언.
2004년 1월 한국정부의 독도 우표 발행에 대해,
"독도 우표발행에 대한 대항으로 일본우정공사가
기념우표를 발행할 것인지는 매우 정치적인 문제이기는 하지만, 감히 제안하고 싶다."고 언급해 한국 반발을 삼.
2005년 5월 영국 옥스포드 대학강연에서
"전쟁 후 일본은 경제 재건이 최우선 목표였는데
운 좋게도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나 일본 경제 재건을
급속도로 진전시켰다."라는 발언을 해 한국인들의 반발을 삼.
2005년 11월 26일, 가나자와 강연회에서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해 지적하는 나라는 세계에서 한국과 중국뿐이다."라며 오히려 두 나라를 비난.
2006년 1월 28일에는
일본 천황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해야 한다는 발언.
2008년 9월 30일, 총리실 기자간담회에서
제2차 세계대전을 "대동아 전쟁"으로 언급.
2021년 4월 13일에는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결정하며
주변국 등에 비판이 일었음에도
"정화를 마친 물은 마셔도 별 일 없다"며 오염수 방류를 옹호하는 발언을 해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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