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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진, 꼬리자르기?…부당해고 판정날 당협사무국장도 ‘면직’
- [이뉴스투데이 김찬주 기자]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비례초선·서울 양천갑 당협위원장)이 서울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의 인턴 ‘부당해고 인정’ 판정을 내린 지난해 10월 5일, 지역 사무국장을 맡았던 A씨를 직권면직했다.이날은 같은 해 6월 3일 조 의원 측이 인턴 비서관 제갈(62)씨의 동의 없이 사직원을 대필로 작성한 사건을 지노위가 부당해고로 인정한 날이다.이에 본지는 해당 내용으로 조 의원을 비롯한 의원실 관계자들의 반론권을 위해 수차례 연락했으나 닿지 않았고, 의원실 방문에도 관련 보좌진은 모르쇠로 일관했다.◇ 조수진 “거취 결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9234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비례초선·서울 양천갑 당협위원장)이 서울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의 인턴 ‘부당해고 인정’ 판정을 내린 지난해 10월 5일, 지역 사무국장을 맡았던 A씨를 직권면직했다.
이날은 같은 해 6월 3일 조 의원 측이 인턴 비서관 제갈(62)씨의 동의 없이 사직원을 대필로 작성한 사건을 지노위가 부당해고로 인정한 날이다.
이에 본지는 해당 내용으로 조 의원을 비롯한 의원실 관계자들의 반론권을 위해 수차례 연락했으나 닿지 않았고, 의원실 방문에도 관련 보좌진은 모르쇠로 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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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 사건 진짜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