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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코인 의혹' 김남국에 "이재명 너무 닮아...소명해야"
전주혜 원내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키즈'라는 김남국 의원은 대선 패배 후 후유증으로 당과 지지자들이 상심하든 말든 방산 주식 재테크에 여념 없던 이재명 대표를 닮아도 너무 닮았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305052202403722
[사설]공직자 ‘코인’ 보유 전수조사하고 재산공개 의무화하라
그런데 법에 정해진 의무 등록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핵심적인 재산이 공개되지 않는다면 제도가 유명무실해질 수밖에 없다. 국회와 정부는 공직자들의 가상화폐 보유 및 거래 현황을 전수조사해 실태를 파악하고, 공개 대상 재산에 가상화폐가 포함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서둘러 찾아야 한다. 재산공개 제도의 허점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 - [사설]공직자 ‘코인’ 보유 전수조사하고 재산공개 의무화하라
-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가상화폐 위믹스를 대량 보유했다가 지난해 2, 3월경 모두 인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 의원이 보유했던 가상화폐의 가치는 최대 60억 원 정도였다고…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30505/119159759/1 조중동은 이런 논리입니다. 코인은 재산공개 의무 등록 대상이 아닌건 맞는데 그런데 '핵심적인 재산(?)'이 공개가 안되면 문제니까? 그러니 전수조사해서 공개하자?
법적인 문제가 없어서 검찰을 동원해 손을 못보는 사람을 코인을 가지고 도덕적인 문제로 몰아서 손을 보겠다는 생각이 아닐까하네요. 도덕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재산공개 대상이 아니어도 조중동이 열심히 털어대는 것이 모양새가 나쁘지는 않습니다. 검사가 금융감독원장이 되는 세상이니 기레기가 계좌정보를 받아적기는 참 쉽습니다. - 영장 없이 자료 열람 가능…이복현 금감원은 제2의 검찰?
- 금감원 특별사법경찰 권한 활용 통제 받지 않는 검사·조사 가능 정책보다 사정 기능 강화 전망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46176.html 그런데 전 여기저기 기상화폐를 말하고 다니던 이준석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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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도 착한코인 나쁜코인이 생겨나네요 ㅋㅋ
선택적 이준잣대 ㅋㅋ
총선을 앞두고 작업이 들어가면 그렇게 되는거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