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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TV에서 신장식 변호사가 말했음 .
해당 곡을 부른 돈 맥클린이 CNN과의 인터뷰에서 미리 섭외가 있었다고 함.
“I intend to go over to South Korea next year and sing it with the president,
so that’s probably going to be another news story,”
McLean joked on Thursday. “He wanted me at the White House to sing the song ,
but I’m in Australia right now on tour.”
조선일보에서도 해당 인터뷰를 인용.
"맥클린은 해당 만찬 자리에 초대됐지만 당시 투어 공연으로 호주에 있어 참석하지 못했다".
아메리칸 파이 노래 부른 게 즉흥적이기는 개뿔,
애초부터 짜고 치는 고스톱 인거 탄로났는데도
尹대통령 “아메리칸파이, 가사 생각 안 났으면…망신당할 뻔”
尹대통령 ‘한미회담’ 뒷이야기 “아메리칸 파이, 부르다 보니 가사 생각나”
상식적으로, 즉흥적으로 부른 노래의 가수 싸인 기타를 어떻게 준비했을까요?
좋빠가 이 넘들은 왜 이렇게 뻔뻔하게 계속 구라를 까는 걸까요?
친일 좋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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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에서 즉흥이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