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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녹취가 수습이 안되는 모양이다.
조선일보가 나서서 열 일을 한다.
북한의 대남 전략으로 총선용 프레임 쓰우기란다.
이렇게 하면 믿는 국민이 존재하니 이런 미친 소리를 이 새벽에 기사화했겠지.
북한의 대남 지령문에.
1. 김기현 리더십 폄훼. (c발 빵 터짐)
2. 윤석열의 ‘사당(私黨)화’로 묘사. (사당이란 걸 알기는 하는구나)
3. 특히 비윤(非尹)계 의원들에 대한 ‘공천 대학살’ 언급, 보수 진영 내 갈등을 조장. (아니 본인들 목소리 녹취를..미친 것들)
4. 야권, 종교계, 사회단체 등이
'파쇼 독재자, 검찰만능주의자 윤석열을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 쫓아내야 한다'
'사회 각계각층의 분노를 최대한 표출시켜 제2의
촛불 집회를 일으키는 데 목표, 열심히 활동해야 할 것'
(앞으로 탄핵, 집회 등은 전부 북한 지령임, 참 보기 드문 멀리 보고 계획했다.)
5. 일본 대사관 앞에서의 기습 시위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괴담의 인터넷 유포 등
반일·반미 감정을 고조시키는 데 집중. (개에에에c끼들 결국 후쿠시마 오염수는 이슬과 같아요 하는 소리를 하고 싶은 거구나)
이런 걸 전직 국가정보원 간부의 의견이라고 한다.
조선일보, 윤 쓰레기 소각장에 태워 버릴.
https://v.daum.net/v/20230502032520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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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 우리나라 보수는 북한 이용하는것 말고는 그 어떤 전략도 없다는것인가...
그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북한 빨갱이면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것 또한 북한이군요.
참 창의성이 없어요. 항상 똑같아... 대체 북한 빨갱이는 언제까지 써먹으려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