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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노동절에 노동자가 자기 몸에 불을 지르는 나라1

참이슬주세요
등록일 2023-05-01 19:19
조회수 934

(중간생략)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이날 서울을 비롯해 전국에서 노동절 기념 대규모 집회를 열고 있다.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규모가 크다는 평가다. 민주노총은 정권 심판론을 집회 개최 전면에 내세웠다. 서울 집회 3만명을 비롯해 전국 집회 참여 인원은 13만여명이다. 7년 만에 노동절 집회를 개최한 한국노총도 집회 구호를 ‘노동개악(노동개혁) 저지와 민생파탄 규탄’으로 내걸었다. 한국노총 집회에는 약 5만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양대 노총은 올해 대정부 연대 투쟁을 결의했다. 5월부터 총파업 등 대규모 집회를 계획 중이다.

“노조 파괴의 참극”…노동절에 분신까지 치닫은 ‘극단 노정’ | 서울경제
노동계와 정부의 관계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노동계를 양분하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유례를 찾기 힘든 대규모 대정부 집회...

https://www.sedaily.com/NewsView/29PESB9HVK/GK0115

정당한 노조활동을 업무방해와 공갈이라고 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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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쟤또질러

미국도 신자유주의 벗어나 제조업 뺏들어가려고 남에나라까지 벗겨먹는데 윤석열은 노조 뚜드려잡는중

2023-05-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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