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같은 사람이 한국의 주류 정치에도 많기를 바랍니다.1

미국이 반도체를 만들었고 점유도 많이 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그러니까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겠다.

우리나라에는 보수 라는 단어를 차용하는 정치 집단이 있는데 그 단어에 어울리려면 바로 저런 모습이여야 한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네요.

동맹이라 립서비스 하면서 영혼까지 뽑아 먹겠다는 숨김 없는 발언도 서슴 없었고 오직 자국의 이익만 추구할거라는 확인까지.

오죽하면 상대국 기자가 바이든의 탐욕을 위해 한국을 너무 궁지로 몰아가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던지는 상황인지

지금의 외교가 불러올 후폭풍을 감담 할 능력도 없이 아무거나 사인하고 저지르고 정말 하루에도 몇 번씩 기가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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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뉴스 정치면 보니 외교 성과에 대한 기사는 일언반구도 없고 영어로 연설해서 기립박수를 받았다니 안젤리나졸리랑 만찬한 사진이니 이런거밖에 없더라구요.

참담할 뿐입니다 정말.

2023-04-28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