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시절에도 들킨 도청. 바이든도 들킨 도청.

그 어떤 사과도 없으나 도청 내용으로 들어나는 사실은 존재한다.

오바마 시절 박근혜 정권을 겪어본 바이든.

경제 강국인 식민지 어디쯤인 나라의 이용 가치를 직접 맛봤으니.

결국 본인의 노욕, 재선을 위해 지구의 1/5의 질서를 파괴했구나.

미국의 국익이 한국의 국익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단순한 진실을 대한민국 한 놈만 모른다. 아니 대한민국 30%만 모른다.

1. 우크라의 러시아 안마당 공격 계획이 

미국에 의해 종종 억제됐다는 내용의 비밀문서가 유출, 발각되었다.

왜 우크라는 미사일과 폭탄이 우크라에 땅에 떨어져도 반격을 안 하지 하는 의문이 풀렸다.

미국은, 바이든은 본인의 재선을 위해 

우크라와 러시아의 종전이 빨리 진행되면 안 되는 거였다. 

계속 전쟁이 진행되어야 

재선 후 극적 전쟁 종식이 연출이 가능하겠지.

그러니 우크라에 무기만 제공, 미국 군대 파견 및 전투기는 줄 수 없다고 한 거고.

우크라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누구와 같은 부류가 아니길 바란다. 영웅 놀이에 빠져 전쟁을 끝낼 기회를 버린 게 아닌 거길.

2. 우크라와 러시아 전쟁을 빌미로 

미국은 안보 핑계로 중국을 재제하는 수위에서 중국 견제란 명분을 붙여 세계의 자유 무역의 손발을 꺾었다.

중국에 반도체, 제조. 생산. 판매도 하지 마라 하며 미국에서 만들고 허락받고 판매까지 하라 한다.

더욱이 대만을 부추겨 중국과 전쟁 운운하며 공포를 조장하고 TSMC도 먹을 궁리를 한다.

대만 역시 일부이나, 어느 날부터 중국과 전쟁 운운하는 사태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다는 기사가 뜨기 시작했고.

중국과의 전쟁시 결국 대만은 우크라와 같은 꼴일 거라는.

G7회의에서 러시아 재제를 부르짖다가 거부당했다. 

각국의 나라는 중국과도 각자도생의 길을 찾고 있다.

3. 대한민국은 박근혜 보다 더한 정권 탄생으로.

반도체 수조원 씩 투자해 미국에 공장 짖는 기업의 뒤통수 치는 

미국법에도 자국 기업 보호는커녕 조용, 

지원금 명목으로 반도체 기술 찬탈, 제조, 판매처까지 강탈해도 조용.

미국에 현대. 기아 차 공장 짓어도 전기차 지원은 날아가 버렸고.

중국에 수출하지 말라고 하니 예. 러시아에 수출하지 말라고 하니 예.

다른 나라는 반발하고 내부 검토도 안 하는데 대한민국 혼자만 멸콩, 무기 지원 못하나. 이러고 있으니.

도대체 뭘 도청 당해야 밥 한 번 먹여 주는 걸로 나라를 경제를 넘길 수 있을까?

바이든은 재선을 위해.

본인이 미국에 수조원 투자하도록 한국에 이끌어 냈으며. 

미국이 위대하기 때문에 한국이 자발적으로 공장 짓는다고 지껄이며.

우크라에 미국이 싼 똥을 한국에 떠넘겨도 

윤 모지리는 무기 지원, 파견, 경제 지원까지 떠안을 거며, 

그 어떤 보장도 없이 미국은 이미 주권 사안이라 말만 내뱉고 한 발 뺐으니!

수출의 20% 차지 중국 날리고, 수출의 10% 차지 러시아 날리고. 반도체 경기는 악화 지속적이고.

남. 북 이젠 핵전쟁 리스크로 대외 투자 유치는 끝났고.

일본의 100년 무릎, 매국노, 자국민을 버린. 이런 걸 말하기도 전에 너무 많은 걸 부숴버렸다.

이런 윤 정권이 아직 4년이나 남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