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딸 알렉스 한(Alex Han)의 학업 부정행위, 표절, 부정직 등을 주장하는 MIT(매사추세츠 공대)의 수용을 재평가해 달라는 한국 학부모들이 온라인 청원을 작성했다.

2주 전에 시작된 이래 "MIT는 사기꾼을 위한 놀이터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라는 제목의 Change.org 청원은 40,000개 이상의 서명을 받았습니다.

학부모들은 MIT 2027학번 알렉스 한(Alex Han)의 대필 작가 아웃소싱 , 허위 연구논문 게재, 저작권법 침해, 상금 및 사회봉사 실적 부풀리기, 학술대회 무단 원조 수수 등 각종 학업법 위반 혐의 로 고발하고 있다. .

청원에는 “고교 지원자들을 고교 생활 동안 받은 홍보의 양으로 평가한다면 A학생은 2027년 전체 지원자 중 1순위일 가능성이 높다”고 적혀 

학부모 단체는 한씨의 수용을 대학 입학 시스템의 "주요 위험 신호"로 특징지으며 오늘날의 교육 기관은 이미 특권층이 부과한 불의와 불평등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청원서는 Han의 잘못을 무시하기로 선택함으로써 MIT가 대학에 입학하기 위한 수단으로 특권층 사이의 부정 행위를 용인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A학생이 MIT 지원서에 조작된 연구 논문과 수학 문제집, 전문 개발자에게 아웃소싱한 앱을 기반으로 한 Technovation Girls의 인정, 미국 국채에 관한 학술 논문을 보고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녀가 케냐의 유령작가에게 외주를 줬다고? 학생 A가 전적으로 그녀의 진정한 장점에 근거하여 MIT 입학 허가를 받았다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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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녀의 MIT 지원서에 어떤 자료가 포함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학생 A가 비윤리적인 방식으로 이력서를 꾸미려고 시도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녀의 MIT 합격은 사회적 배경과 맥락과 별개로 검토할 수 있는 우연한 에피소드가 아닙니다.

The Korea Times 에 따르면 이씨로 확인된 한 여성은 아들이 16개 학교에 지원했지만 지원 옵션 중 두 개에만 합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악의 악몽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평균 학점과 시험 점수를 넘어섰는데도 14개 학교에서 떨어졌다는 사실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부모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자격이 있는 일부 학생들이 거짓 자격으로 최고의 학교에 들어갔다는 소식입니다.”

청원과는 별개로, 자녀가 부당하게 거절당했다고 느끼는 부모들은 MIT 입학 담당자에게 손을 내밀고 한국의 유명 온라인 플랫폼에 자신의 견해를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도 이를 따르도록 독려하며 한씨의 합격에 대한 우려를 계속 표명하고 있습니다.

“한 통의 편지가 바뀌지 않을 수도 있지만, 우리의 공동 노력으로 MIT는 Han의 합격을 재고하게 될 것입니다. 한씨의 자리를 부당하게 빼앗긴 내 아이의 자리라고 생각하라”고 한 SNS 이용자는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