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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윤 무기지원은 광해- 명 나라 군사지원 같음.

영화 광해를 보면-

백성들이 짓밟히는 한이 있더라도 명에 사대의 예를 다 해야지요

명이 있어야 조선이 있는 법. 우리가 있는게 누구의 덕 입니까?

뭐 이런 대사로 기억하는데-

완전히

명을 일본과 미국으로 대입하면 지금 나라 꼬라지가 딱 맞아 떨어짐;

미국이 있어야 한국이 있고

한국이 있는게 일본의 덕 아닙니까?

싸우다 짓밟히는 한이 있더라도 무기 지원하고 대만 중국에 참견해야지요.

그러다 그 명 어떻게 됐지요?

멸망해서 사라지고.. 청도 사라지고..

결국은 줄다리기 외교, 최선의 이익을 찾는 실리외교를 해야지... 굴종외교 사대외교는... 미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