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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2030 좋빡이들입니다.
윤석돌은 검찰수사권 조정 때 부터 쓰레기 인간임을 보여줬죠.
박근혜에게 돌맞아 구석에 찌그러져 있던 자신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했고 검찰 수사권 조정에 임하라는 권한을 준
문통을 야몰차게 "배신"하고 문통에게 은혜를 원수로 갚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배신자"죠.
이거 하나만으로도 윤가는 대통령 후보는 커녕 몰매맞고 변호사 활동조차 못할만큼 처단되었어야 하죠.
게다가 검찰총장 시절에도 수시로 거짓말과 위선적인 행동들을 했구요.
대통령 후보 시절엔 어떤가요? 거짓과 위선 그리고 협잡과 배신으로 점철된..
정말 목록으로 뽑으면 수십페이지가 될 만큼 인간 쓰레기의 아우라를 계속 뿌려댔죠.
그런데도..
그저 가짜뉴스 몇개에 선동돼서 "이재명이 더 싫어"를 시전한 인간들이 바로 2030 좋빡이들이죠.
2030 좋빡이들이 내세우는 "찢보" 발언.
그것의 진실이 이권청탁을 들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재명의 형이 어머니에게 한 욕이 바로 "찢보"이고
형수와의 통화에서 형을 옹호하는 형수에게 형이 한 욕을 그대로 "인용"해준거죠.
그 욕이 아무리 심하다 하더라도..
그건 2030 좋빡이들이 그렇게도 좋아하는 "사적"영역인 것이고
이재명의 정치인생은 윤석열에 비하면 욕먹을 사안들이 조족지혈임에도 "이재명이 더 싫다"고 선동당한
병신들이 바로 2030 좋빡이들입니다.
2030 좋빡이들이 만든 세상.
술집출신 호스티스로 의심받는 성형범벅인 여자가 대통령 와이프로 판치며 대통령실을
무슨 연예인 홍보팀으로 만든세상.
대통령 장모와 처가 일족이 이권에 눈이멀어 은밀히 돈을 챙기고 있을 그런 세상.
그런세상이 바로 배울만큼 배웠음에도 단세포적인 판단력으로 2030 좋빡이들이 만든 세상입니다.
뭐 그럴 지적 수준도 안되겠지만 윤가 찍어준 2030이 이글을 본다면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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