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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개돼지입니다 어차피 조금 시끄럽다가 조용해질겁니다. -영화 내부자들.
10.29 이태원참사.
그 어떤 조치도 하지 않고 책임도 지지 않고 그저 그들은 뻔뻔하게 시간만 보내니까 국미들 이제는 더이상 말하지 않고있고
실제로 그들이 원하는데로 조용히 넘어가고 있습니다. 책임져야할 위대가리들 그누구도 사과도 책임도 없죠. 이상민 행안부장관 탄핵당하면 다시 불이 지펴질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렇죠?
바이든 날리면
끝까지 우기니까 결국 이게 말이돼? 어이없어 하면서 그냥 넘어갑니다.
3.1절 망언 및 친일 굴욕외교
그저 대승적인 판단이다 하면서 그들이 하고싶은데로 해도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조금 떠들다가 그렇게 지나가고 국민들은 관심 갖지 않겠죠.
미국 도청
이것도 엄청난 안보이슈가 터진것이지만. 그들은 이미 그동안 해왔던게 있고 모두 성공하는듯합니다. 어차피 30%는 든든히 지지해주면서 반대편은 무조건 정권비판세력으로 몰아가면됩니다. 이것도 뻔뻔하게 시간끌다보면 또다른 이슈로 덮혀질것이고 국민들의 관심에서 사라지겠죠.
계속해서 선례를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그들은 뻔뻔하게 우기며 시간끌면 좀 시끄럽다가 다시 조용해질거란걸 알고 그런 국민들을 개돼지로 알고있는게 분명합니다.
이런놈들에게는 본떼를 보여줘야하는데 지긋지긋한 30%들이 그들의 명분이 됩니다. 국민들이 듣고있고 국민들이 원한다고 말이죠...
계속 이렇게 반복되는게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그리고 그런 개돼지역할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그저 이렇게 한탄뿐이 못하는 제자신도 실망스럽고 현실이 원망스럽네요.
어쩌면.... 우리는 이찍 이찍 그들 조롱하며 그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싸우기 보다는
좀더생산적인 행동을 해야할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끼리 싸워서는 답이 없습니다. 을끼리 싸우는 꼴이죠. 저도 방법을 모르겠지만 어쨋든 저쪽 30%를 어떡든 설득할 방법을 찾아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며 유일하게 윤석열의 만행을 국민을 개돼지로 보면 안된다는 교훈을 줄수있는 방법이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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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역할이 중요할텐데... 그들도 한편이니...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