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SBS 여론 조사 결과, 어제(10일)에 이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과 정상회담하고, 또 과거사 문제 해결책을 내놓은 데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더니 59.7%가 부정적으로 답했습니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는 긍정, 진보는 부정평가가 많았는데, 중도층의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3배 이상 높았습니다.
    
<앵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근로시간 개편안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도 알아봤습니다. 제도 개편에 반대한다는 답변이 58.2%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
[여론조사] 윤 대통령 '대일 외교' 부정평가 59.7%
-
SBS 여론 조사 결과, 어제(10일)에 이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과 정상회담하고, 또 과거사 문제 해결책을 내놓은 데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더니 59.7%가 부정적으로 답했습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49721?sid=102
-
[여론조사] 근로시간 개편…30대·사무관리서 '반대' 높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49722?sid=100
* 윤석열 대일 외교 - 긍정 31.9%, 부정 59.7%
* 양곡관리법 대통령 거부권 - 적절 34.7%, 부적절 57.1%
* 근로시간 제도 개편 - 찬성 36.8%, 반대 58.2%
* 전기, 가스 요금 인상 - 찬성 36.4%, 반대 60.2%
윤석열 대일 외교에 대해서는 중도층에서의 부정평가가 70.7% 되네요
| 
등록안내
등록안내
긍정이 있다는게 신기
무직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