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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게에 윤석열이 주술 신봉자이냐 이재명이 주술 신봉자이냐라는 글이 있길래 조사를 좀 해봤습니다.
조금만 조사해 봐도 아주 당당하게 거짓말을 싸지르고 있고 눈하나 깜빡 안하고 그냥 막 지어내어서는 뻔뻔하게 사실인양 우기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네요.
한마디로 양심, 도덕, 죄책감 이런 건 아예 없는게 리플리증후군 아닌가 하고 생각할 수 밖에 없을 정도네요.
다들 아시다시피 일베, 디시, 엠팍, 펨코 이런데 있는 베충이들은 그냥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막하고 있죠. 이게 바로 일베충 놈들이 하는 방식인데 그냥 거짓말을 대놓고 막 싸지르면서 너무 당당해서 진짜인가?하고 생각할 정도이죠.
1. 기본 사실 확인
"재명살"이 어쩌구저쩌구라고 했는데 재명살이 아니라 "생명살"이라고 처음에 추정했죠. 한마디로 기본적인 사실부터 맞지 않는데 너무 당당하게 우기니까 당황스러울 정도네요.
그리고 위에서 말한 글에서는 "주술을 없애는 의식을 치룬 후"라고 따옴표까지 쳐서 강조하고 있는데 이건 또 자기 믿고 싶은 대로 만들어내기 위해서 왜곡하는 거 였네요.
아래에 있는 이미지가 실제 이재명의 페이스북(트위터에 올라온게 아님)에 올라온 글입니다.
이걸 보면 "간단한 의식"이라는 말을 "주술을 없애는 의식"으로 자기가 믿고 있는 방향으로 만들어내고 있다는 걸 또 알 수 있죠.
여기서 간단한 의식이 뭘 의미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주술을 없애는 의식"이라는 건 그 글쓴이가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말이라는 겁니다.
2. 윤석열 조부 묘 훼손 사건의 진위 여부
조선일보에서 기사 나왔는데 조선일보라는데서 벌써 냄새가 나지 않습니까? ㅋㅋㅋ
< 먼저 처음 보도된 조선일보 기사 >
- 윤석열 조부 묘소에 식칼과 부적, 인분을… ‘풍수테러' 내사
- 윤석열 조부 묘소에 식칼과 부적, 인분을 풍수테러 내사 윤석열 전 검찰총장 조부祖父 묘역에서 무덤을 파헤치고 인분과 식칼, 부적 등을 놓아두는 저주詛呪성 테러가 최근 한달여 사이 두 차례나 벌어져 경찰이 내사를 벌이고 있다. ◇봉분엔 인분, 묘 옆엔 부적과 식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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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측 “조부 묘소에 식칼·부적, 사진 공개 못할만큼 혐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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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chungcheong/2021/05/19/W2RNZMUDXFBKDKABLMKEPHZ264/
< 다른 언론사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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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area/chungcheong/9959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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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kore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768
여러 기사를 읽어보면 결국 좆선의 보도는 실체 없는 사건을 이용한 선동 기사일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볼 수 밖에 없고, 윤석열의 대응이란 것도 그냥 윤석열을 빨아주기 위해서 만들어낸 것으로 보이네요.
결국 정자게에 저런 글을 쓴 인간은 자신이 보고 싶고 믿고 싶은 방향으로 기억을 왜곡하고 자료를 만들어내면서 조작하는게... 한마디로 양심, 도덕, 죄책감 이런 건 아예 없는게 베충이들이 보이는 특징과 비슷하네요.
그리고 저 글쓴이의 이전 글을 제대로 살펴보면 전부 저런 식으로 조작, 왜곡, 궤변으로 채워져있더군요.
유리한 부분만 이용하는 건 양반이고 아예 대놓고 거짓말을 뻔뻔하게 싸지르고 조작, 왜곡이 필수적으로 따라 다니더군요.
보통 자신있게 강하게 주장하면 사실이니까 저렇게 나오는거 아닐까 생각하기 쉬운데 베충이 놈들은 금방 밝혀질 내용도 그냥 뻔뻔하게 거짓말을 막 싸지르죠. 너무 당당하게 나오면 뭔가 있으니까 저렇게 나오는거 아닐까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일베충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의 종자들이죠.
결론적으로 이 놈들은 양심, 도덕, 죄책감 이런 인간이 기본적으로 가지는 요소를 아예 가지고 있질 않죠. 그냥 말할 줄 아는 짐승이라고 봐야하고 그에 맞게 대우해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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