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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신료의 분리 징수 관련 국민제안이 현재 찬반 비율, 참여자 기준으로 96.5%대 3.5% 일방적인 상황에서.
윤석열 정권은 국민제안이 왜 올라왔는지 그 이유나 선정 과정의 설명이 불투명했던 문제를 넘어
이제 조작질을 하고 있다고 시인했다!
이와 관련!
2008년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는 수신료 통합징수를 규정한 방송법이 합헌이라고 판단하며
“수신료는 공영방송이 국가나 각종 이익단체에 재정적으로 종속되는 것을 방지할 뿐 아니라 공영방송 스스로 국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기책임하에 형성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준다는 점에서 입법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효과적이고 적절한 수단”이라고 법의 판단이 끝난 부분이었다.
현 정권이!
윤석열 정권이 대한민국 사법부 판단은 발에 때 만도 안 여기고 있다고 알고 있으나.
더욱이 나라도 팔아먹었으니 국민 투표 조작 질은 아무것도 아니란 걸 알고 있으나.
정용욱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국민제안비서관이 5일 미디어오늘에
“여러 개 SNS 로그인이 가능하다는 점은 인정한다”면서도 “실명인증 로그인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지만 그렇게 하면 폐쇄적으로 운영하게 될 것이고, 그렇게 할 생각은 없다“ 란 기사에 개탄스러움이 복받친다.
여러 개 SNS로 로고인 가능을 인정했는데? 중복 투표인 거잖아! 그런데 수정할 생각이 없다?!
그 이유가!
실명인증이 폐쇄적이라서?? 무슨 멍멍이 소리인가!
정부가 조작인데 뭐 어쩌라고 배 째 이러고 당당한다. 욕도 아까운데, 하아, 정말 째고 싶다.
진정 언론 장악에 영혼을 갈아 넣고 있는 윤. 국짐
*KBS 수신료 전기세 분리 징수- MBC처럼 국세청에서 조지기 가능- 정권 입맛에 맞게 길들이기-정권 입맛에 맞는 노조 선택, 키우기 가능-제2조선일보? 로 육성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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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까끼 새끼 문어대가리새끼 좃지랄떨때나 통하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