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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4.3의 아픔 치유하고 (대통령 되고는 불참통보)5

윤석열 당선인 “4.3의 아픔 치유하고 상흔 돌보는 것,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대한민국의 몫”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3일 “4.3의 아픔을 치유하고 상흔을 돌보는 것은 4.3을 기억하는 바로 우리의 책임이며, 화해와 상생, 그리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대한민국의 몫”이라고 했다.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4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4.3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의 온전한 명예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생존 희생자들의 아픔과 힘든 시간을 이겨내 온 유가족들의 삶과 아픔도 국가가 책임 있게 어루만질 것”이라고 했다. 윤 당선인은 “우리는 4.3의

당선되고는 저러고는 대통령 되서는 불참통보

언론에서는 보수정권 대통령은 참석한적 없다지만

저때는 보수가 아니였나?

국힘 태영호(북한 고위직출신)는

"제주 4.3, 북 김일성 지시로 촉발" 국힘 태영호 주장 논란
[제주의소리 이동건] ▲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가 7일 서울 강서구 한 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후보자 비전 발표회에서 비전 발표를 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박근혜 정부에서 국가추념일로 지정된 제주 4.3사건에 대해 국민의힘 태영호(서울 강남갑) 국회의원이 "북한 김일성 지시에 의해 촉발됐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

용산스타일

보수 대통령이 언급도 안해? 보수 맞아요?

4월3일 월요일...월요병 때문일겁니다.

2023-03-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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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제주 4.3 완전한 해결, 끝까지 챙길 것"
문재인 대통령은 '제주 4.3 희생자 추념일'인 3일 "4.3의 완전한 해결이 국민통합으로 가는 길"이라며 완전한 진상 규명 등을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제주 4.3은 여전히 봄햇살 아래 서있기 부끄럽게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4.3..

문 대통령은 추념식 불참과 관련해서는 "오늘 추념식에는 이낙연 총리께서 참석하셨다"며 "제주의 마음을 위로하고 우리 정부의 마음을 잘 전해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6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