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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X파일] SK계열사 킨앤파트너스, 전주()가 아닌 불법의 동업자였다2

고추기름
등록일 2023-03-25 03:40
조회수 571

[대장동 X파일] SK계열사 킨앤파트너스, 전주(錢主)가 아닌 불법의 동업자였다
[대장동 X파일] SK계열사 킨앤파트너스, 전주(錢主)가 아닌 불법의 동업자였다

http://newstapa.org/article/0xECn

① SK그룹 최태원 여동생 최기원의 킨앤파트너스, 대장동 특혜 미리 알고 1,000억대 수익 챙긴 의혹

② 돈 빌려주고 이자받은 것으로만 알려졌지만, 검찰 수사 결과 '불법적 동업' 정황 드러나

③ 정영학의 검찰 진술 "화천대유-킨앤파트너스 사이에 '이면 합의서' 존재한다"

④ 검찰 수사 멈춘 사이, 킨앤파트너스는 이름 감추고 없어져

좋빠가놈은 대장동 관련해서 왜 이렇게 숨기는게 많았을까~

공정위 "대장동 투자 킨앤파트너스는 SK 계열사"…최태원 고발 안 해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대장동 개발 사업을 주도한 화천대유에 초기 자금을 댄 투자자문회사 '킨앤파트너스'가 SK그룹 계열사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아울러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계열사를 누락했지만 이를 인식했을 가능성이 작아 최 회장 고발은 하지 않았다.공정위는 9일 대기업집단 지정을 위한 자료를 제출하면서 계열사 4곳을 누락한 최태원 SK회장에 경고 처분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최 회장이 자료에 빠뜨린 계열사는 킨앤파트너스, 플레이스포, 도렐, 더시스템랩건축사무소 등 4곳이다.공정거래법상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936

[윤석열 시대] '윤석열 깐부' 최태원, 재계 '리더' 이미지 굳힌다...6월 일본 방문, 경제 협력 '앞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 겸 SK그룹 회장은 이달 말 예정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에 이어 다음달 6월에는 일본을 방문해 한·일 상의회장단 회의 재개에 나설 계획이다.윤석열 정부 출범을 계기로 최태원 회장이 경제계 대표로서 한·일 관계 개선에 적극 나서며 재계 '맏형' 역할을 공고히 하려는 의지로 보인다. 재계 관계자는 "최태원 회장과 윤석열 대통령은 1960년생으로 동갑이며 1976년 서울 충암고에서 1년 가량 고교 생활을 함께 한 인연으로 '깐부'나 다름없다"며 "최태원 회장은 윤석열 정부 들어 재계 소통창구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295556

윤석열 정부 출범을 계기로 최태원 회장이 경제계 대표로서 한·일 관계 개선에 적극 나서며 재계 '맏형' 역할을 공고히 하려는 의지로 보인다.

재계 관계자는 "최태원 회장과 윤석열 대통령은 1960년생으로 동갑이며 1976년 서울 충암고에서 1년 가량 고교 생활을 함께 한 인연으로 '깐부'나 다름없다"며 "최태원 회장은 윤석열 정부 들어 재계 소통창구 역할과 함께 '재계 리더' 이미지를 굳힐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단독]화천대유 '전주' 킨앤 대표·부사장, 최태원 횡령 통로 '베넥스' 출신
킨앤파트너스 대표·부사장, 2008년 '베넥스인베스트먼트' 근무

https://m.nocutnews.co.kr/news/5639672

[단독]킨앤-화천대유 자금조달자 변호도 박영수 특검이 맡아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에서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킨앤파트너스와 화천대유를 연결한 건설 시행업자 조모씨의 형사사건도 변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박 전 특검은 '대장동 초기 설계..

https://m.nocutnews.co.kr/news/5634531

아직도 좋갈이들 대장동 가지고 발작하는거 보면 지능이 진짜;;;

정의를 위해 한강 물온도도 올랐는데 산책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