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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지지층 증오 굉장히 증폭…민주당 결단해야 국민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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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기자(hilltop@pressian.com)]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정치인이 증오의 씨앗을 뿌리면, 밑에 내려가면 갈수록 증폭돼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그것이 정말 굉장하게 돼 버린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노력도 중요하지만 민주당의 변화를 강조하는, 원래 민주당이 잘해왔던 변화하고 역동적인 정치문화를 회복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더불어
https://v.daum.net/v/20230319144829274
1. 당내 민주주의의 회복, 건강한 토론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것이 꽉 막혀서 심한 공격을 받게 되고, 말 한마디 못하게 되면 안 된다.
2. 당내 좌표찍기, 문자폭탄, 증오와 혐오의 언어들이 난무하고 보수·진보 진영 간의 갈등이 나라를 분열시키는 상황이 걱정이다.
3. 민주당이 조금 달라지고, 뭔가 결단하고 그걸 중심으로 화합하는 모습만 보여도 내년 총선은 국민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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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국정운영에는 관심 없고 야당 파는 것만 좋아하는게 진짜 정치병 아닐까싶습니다
왜 이럴까요? 윤석열 신도들입니까?
1. 당내 민주주의의 회복, 건강한 토론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것이 꽉 막혀서 심한 공격을 받게 되고, 말 한마디 못하게 되면 안 된다.
2. 증오와 혐오의 언어들이 난무하고 보수·진보 진영 간의 갈등이 나라를 분열시키는 상황이 걱정이다.윤석열이 제일 걱정이다
아직도 국힘 지지하는 당신은 더 문제다
@배치기
문재인 대통령님 말씀을 우습게 보는 당신이 더 큰 문제다.
그러면서 필요할 땐 원팀이래~~~~
참나 기가막혀 ㅎㅎㅎ
지가 필요하면 제일 먼저 문재인 대통령한테 달려가~~~ 누가? 이재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