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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팔아먹어도 주 69시간 뼈빠지게 일시킬려고 노동법 개정 한다해도 페미만 아니면 된다던 분들 반페미운동은 한물 지나갔는가 봅니다? 전과 현 페미 별로 달라진건 없는데 게시판 페이지당 하나 이상 올라오던 페미 글 없습다. 요즘 약발 떨어져서 종북 프레임과 노조 무용론 갖고 물고 늘어지시는가요? 어떨때는 그런 생각 합니다. 뭣도 모르는 인간들 주 69시간 일 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x뱅이 쳐 보라고 말입니다. 저런 인간들 때문에 모두가 고통 받으니 분노가 치미기도 합니다. 근로조건 개선은 1~2년 사이 이뤄진게 아닙니다. 12시간 이상 공기 제대로 통하지 않는곳에서 미싱 돌리던 10대 여공들 위해 있는 법규만이라도 제대로 지키라는 전태일 열사의 부르짖음뿐 아니라 수많은 지식인과 노동자들이 빨갱이 소리 듣기도 하고 노동 투쟁 하면서 오랫동안 수감 생활 한 사람들 적지 않습니다. 그런 피로 수십년간 이뤄낸 근로조건 개선을 단 1년만에 뒤집는걸 보고는 화나지 않나요?
2준석 같은 덜떨어진 인간 발림에 속아 2대남? 위한다는게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 노릇하고 주69시간 인가요?
자기들 직접적인 피해뿐 아니라 나라 자존심까지 깡그리 내팽개쳐진것 보면서도 아직도 정신못차리는 사람 많습니다.
* 바이젠, 릴리1, 별빛나무 님에 의해 자유게시판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3-03-16 18:10 / no : 8257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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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80
세념 / 여가부 기능 강화 예산 증액. 그래도 아닥하고 있는 반페미전사들 보면 욕 한바가지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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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80 / 지금 2030 특히 이대남이 자칭 역대급 힘든세대라고 역대급으로 징징대더니, 걔네가 대통령만든놈이 1년도 ...
내일의죠 / 사람새끼들이 아닙니다 다 태워 죽여야 나라가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