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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보게될 것 같은 슬로건 "일본이 미래다"

운석렬 정부의 행보는 일본을 받들어 모시는 것을 기조로 본다면 모든게 이해되는 행동같습니다.

모든 권세를 그들만의 검찰 카르텔로 장악하는 것도 어느정도 되어가는 이때 이제 대놓고 그 본의를 드러내고 있네요.

"니들이 어쩔껀데?"

내주고 내주고 또내주고 국외적 갈등으로 인한 고립으로 만들어서 일본에서 옛다 던져주는 뿌시레기만 받아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서

일본만이 우리의 미래다라고 당당하게 외칠것만 같습니다.

한미일 합동훈련하다 반년뒤엔 독도 일본군 공동 사수작전 1년뒤엔 일본군 한국 상륙 허가 문서 명시하고 2년뒤엔 일본군 한국 주둔 허가 되는것 아닌지 두렵습니다.

이대로 놔두면 급가속할꺼고 최강 검찰 카르텔에 맞서 저항하려면 법적으로도 심적으로도 수많은 희생을 치뤄야 할텐데 지친사람들이 섣불리 나설수 있을까도 걱정입니다.

다시는 못돌아올 것만 같은 계급사회의 길, 일본의 식민지를 향하는 길

국민의 절반이 원하는 것이 그것이라면 받아들여야 하는건가 우울하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