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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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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나는 친문이자 친명이며 개딸이면서도 수박"15

고민정 “나는 친문이자 친명이고 개딸이면서도 수박”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나는 친문이면서도 친명이고 개딸이면서도 수박”이라고 했다. 14일 고 최고위원은 YTN에 출연해 “저는 수박이라는 단어도 마뜩하지 않고 개딸이라는 단어도 불편하다”며 “이것이 자꾸 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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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이 / 헛소리 마라, 고민정. 니가 무슨 친문이야, 친명이지. 친문이면서 친명이란 소리는 따뜻한 ...

청난

웃음 포인트좀 알려주세요 같이 웃게

2023-03-14 점아이콘

9 이사이

헛소리 마라, 고민정.

니가 무슨 친문이야, 친명이지.

친문이면서 친명이란 소리는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소리나 다름 없다.

어디서 또 친문이라는 걸 거론하고 세탁질을 하려고 드냐?

하던대로 해라, 전과4범이나 지지하고 친명 노릇이나 해.

2023-03-14 점아이콘

0 특이점이온다

고민정이 친명이래 ㅋㅋㅋㅋㅋㅋ 최고위원때도 친문이었는데

2023-03-14 점아이콘

1 아두치

"고민정, 文 대통령 숨결까지 익힌 사람"..임종석, 고민정 거듭 지원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2일 제 21대 총선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다시 찾아 지원 사격에 나섰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일에 이어 열흘 만의 방문이다. 임 전 실장은 이날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사거리에서 열린 고 후보의 유세장을 방문해 "고 후보는 긴 시간 문재인 대통령 옆에서 대통령의 정책과 철학뿐 아니라 숨결까지 익

2023-03-14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