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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조져서 일본을 살릴려는데 진심인 걸 보면 윤석열의 애국심이란 어떤 나라를 향하고 있는지 명확해졌죠.
후쿠시마 원전 관련 일본 옹호 발언, 유사시 일본 자위대 한반도 주둔 가능 발언, 강제동원 배상 관련 대법원 판결에 반하고 삼권분립의 원칙도 무용지물로 만드는 위헌적 제3자 변제 방식을 통한 보상을 어거지로 밀어붙이기 등 그 동안 보여준 행동을 보면 철저하게 일본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게 확실하죠.
진짜 무서운 점은 한국과 일본의 이익이 상충하는 지점에서 단 하나도 예외 없이 철저하게 일본의 이익을 위해 결정하고 행동하고 있다는 거고, 이런 사실은 이성적 판단력은 눈꼽만치도 없는 무지성 두창견들 외에는 다 아는 사실인데... 단지 국짐, 용와대, 기레기들이 문제 없다고 대중을 세뇌시킬려고 개수작 부리는 것 뿐이지요.
결국 윤석열이란 한국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뼛속까지 일본인이고(그것도 일본 극우 빰치는 수준) 일본의 이익을 위해서는 당연히 한국이 손해를 봐야한다는 극단적 종일(從日)주의자라서 한국을 희생시켜서 일본을 부흥시키는데 진심을 보이고 있는데.. 드러난 건 진짜 빙산의 일각이고 숨어서 일본에 퍼주는 건 더 많을 거란게 더 소름 돋는 점이죠.
근데 일본 문부성 1호 장학생인 그 애비가 일본식 이름 지어주고 불렀을 가능성도 없진 않다고 생각되네요. 그간 이 종자들이 해온 행태를 보면... 그리고 진짜 흐뭇하겠네요. 아들 차암 잘 키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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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날리면
